메뉴 건너뛰기

이슈 주학년 “더보이즈 탈퇴 안 해, 소속사 강압 있었다”[전문]
59,383 355
2025.06.20 14:32
59,383 355

다음은 주학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학년입니다.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명확한 입장을 이미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악의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일부 기자 및 언론사에 대해서는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습니다.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은 아무런 근거 없이 성매매를 언급하며 저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저에게 회사를 나가라고 했으나, 저는 이를 받아들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계약 해지가 확정되었다고 언론에 알렸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팀에서 일방적으로 축출하고, 20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계약 해지를 종용하는 것이 정말로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소속사의 태도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소속사는 제가 계약 해지를 받아들이지 않자, 계약서에 규정된 절차도 무시한 채 마치 저의 잘못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내용의 내용증명 우편을 일방적으로 보내왔고, 손해배상에 대한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꺾이면, 결국 이 사회는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하지도 않은 일로도 무너질 수 있는 곳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진실이 밝혀질 거라 믿으며 묵묵히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빌미로 사람을 매장시키려는 시도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를 팀에서 부당하게 내쫓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소속사,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성매매를 언급하며 상처를 주는 일부 언론에 대해 저는 끝까지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어떻게 되든, 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이 싸움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용기를 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512123

목록 스크랩 (0)
댓글 3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15 05.07 12,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61 이슈 브랜드별 피자 사이즈.JPG 11:49 9
3060160 이슈 SNS에서 터진 사리 근본 논쟁...jpg 11:49 51
3060159 이슈 비요뜨 초코링이 맛있는 이유ㄷㄷㄷ 11:49 142
3060158 이슈 딩초한테 우산 얻어썼어...... 10 11:48 512
3060157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역대 한국시리즈 엔딩요정 모음 1 11:47 148
3060156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트윈스 vs 리틀 타이거즈, 전반기 판도 가를 승부 11:47 32
3060155 이슈 MZ덕에 정상화 되어가는 업종 4 11:47 408
3060154 이슈 알바생: 제발 나가줘 3 11:47 173
3060153 이슈 보고도 안믿긴다는 사진... 1 11:47 243
3060152 이슈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른다는 옛날 아파트 문화.jpg 6 11:47 312
3060151 이슈 가끔 발생하는 휘발유차에 경유를 넣어버린 운전자....... 5 11:47 279
3060150 이슈 누가 더 깨끗할까? 1 11:47 84
3060149 기사/뉴스 연상호, ‘천만’ 장항준에 부러움 폭발…“얼마나 좋을까 싶다” (라디오쇼) 1 11:46 187
3060148 이슈 OPS .394→.979 돌아오더니 펄펄, 노시환 깨운 김기태 조언 "비난보다 응원하고 기다리는 팬들이 훨씬 많다" 1 11:44 86
3060147 이슈 블라인드) 꿀빠는 회사 다니는데 현타와... 23 11:44 1,213
3060146 이슈 비행기값과 맞먹는다는 일본의 택시비 ㄷㄷㄷ 4 11:44 462
3060145 기사/뉴스 “여학생 신던 실내화”…日 중고거래 플랫폼, 미성년 성상품화 논란 11:44 129
3060144 이슈 전화 공포증 있는 사람 특징.jpg 2 11:44 402
3060143 이슈 생일선물 먹튀 생각해본적 있다 VS 없다 8 11:44 244
3060142 이슈 개는 경찰견 특채로 뽑히고 주인은 깜빵행.JPG 3 11:43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