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與 김병기 "김건희 비호한 '정치 검찰'도 특검 수사받아야"
5,061 9
2025.06.20 11:39
5,061 9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그동안 김건희(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를 비호한 정치 검찰은 특검의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특검이 출범하자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의 치부도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4년간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도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했던 검찰이 특검이 출발하자마자 새 녹취 증거를 우연히 찾았다고 한다"며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내란 특검이 제 할 일을 하고 있다"면서 "내란 특검은 어제 전 국방장관 김용현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내란 특검은 검찰 특수단과 함께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며 "법원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는 윤석열과 조만간 구속이 만료되는 김용현 등 내란 공범을 한꺼번에 재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해병해원 특검도 젊은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과 수사 외압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대 특검은 윤석열 정권이 망친 정의와 공정을 바로 세울 국민의 최종 병기"라며 "민주당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가 추경안 처리를 앞둔 상황에서 그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면 가능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무총리와 상임위원장 문제를 둘러싼 발목 잡기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국민의힘에 협조를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149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9 05.04 49,1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4,2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08 이슈 [유미의세포들] 외길장군세포 : 주먹만 한 얼굴! 눈처럼 하얀 피부의 소유자이시며! 1 10:01 249
3059507 정보 네이버페이5원 왔숑 5 10:00 255
3059506 기사/뉴스 [단독] 병원 업무폰 훔친 60대 구속…환자 사진 보며 음란행위 1 10:00 227
3059505 이슈 현재까지 공개된 디즈니+ <무빙 시즌2> 캐스팅 라인업...jpg 4 10:00 508
3059504 기사/뉴스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 선봬…"식물 유래 카페인 활용" 09:58 73
3059503 이슈 일본에서 배포하는 붉은사슴뿔버섯 안내문 1 09:58 581
3059502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1 09:58 312
3059501 기사/뉴스 삼성전자, 중국 가전 사업 철수 공식화…일부 생산 체계는 유지 1 09:56 261
3059500 기사/뉴스 카카오, 매출 1조9421억·영업익 2114억원…역대 1분기 중 최대 12 09:50 570
3059499 기사/뉴스 쥬얼리 '불화' 없었던 이유? “숙소 생활 안해서, 같이 살았으면 아작났다"(개과천선서인영) 4 09:48 956
3059498 기사/뉴스 카페 들이받고 “화장실 가요”…시민들에 딱 걸렸다 3 09:46 1,170
3059497 기사/뉴스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넘어 진짜 사랑…설렘 폭발 1 09:46 615
3059496 기사/뉴스 [속보] 돈 문제로 말다툼하다 배우자 살해한 70대 체포 2 09:44 609
3059495 기사/뉴스 주식투자도 조기교육시대!…6단계 자녀 주식 교육법 2 09:43 560
3059494 유머 세상에서 가장 쉬웠다는 유기견 누렁이 포획 46 09:43 3,563
3059493 이슈 인류 차원의 최악의 관찰 2 09:42 618
3059492 기사/뉴스 “나 빼고 다 벌었다” “지금이라도 빚투”… 포모 짓눌린 개미들 11 09:40 1,274
3059491 이슈 여자들아 어쩌구저쩌구 조심 7 09:40 1,463
3059490 기사/뉴스 너도나도 “주식”… 퇴직자들 노후자금 넣고, 손주는 ETF 샀다 09:39 673
3059489 유머 깝치지 말아라를 충청도식으로 매너있게 말해보자 25 09:39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