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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경찰, 25억 원 상당 마약 밀반입한 외국인 일당 검거⋯한 달 새 같은 수법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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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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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25억 원 상당의 마약을 들여온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태국인 50대 남성과 40대 여성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18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전 5시쯤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여행 가방에 담긴 필로폰 6kg과 대마 5.2kg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5시 반쯤 인천 연수구 숙소에 머물며 상선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던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일당은 경찰 조사에서 "명품 가방인 줄 알고 가져왔다"며 "지인이 경비와 수당을 주겠다고 해서 단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광진서는 지난달 19일 태국에서 마약을 밀반입해 유통하려 한 일당을 잡았는데, 이를 몰랐던 마약 밀매 조직이 또 다시 밀반입을 시도하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은 마약을 압수한 뒤 일당에게 지시를 내린 상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239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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