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일임해서 몰랐다?…김건희, 도이치 주식 현황 '보고받은' 정황
7,492 2
2025.06.19 19:20
7,492 2

지난해 10월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면서 "김 여사가 계좌를 제 3자에게 위탁해 시세조종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도이치모터스 재수사팀은 김 여사가 단순히 계좌를 맡긴 데 그치지 않고 주식 거래 현황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검찰이 최근 미래에셋 서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녹취 파일엔 증권사 직원이 여사에게 도이치 주식 현황을 보고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임 수사팀 판단과 달리 김 여사가 당시 주식 매매 과정을 보고받고 자세하게 알고 있던 거로 보이는 정황입니다.

앞서 조사받은 도이치모터스 공범들도 김 여사가 주식 거래 상황을 잘 알고 있었단 취지로 증언한 바 있습니다.

김 여사를 'BP 패밀리'로 지칭한 2차 주포 김모 씨는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가 '누가 그렇게 주식을 싸게 팔라고 했느냐'고 흥분하며 권오수 당시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싸웠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여사의 계좌 관리인인 민모 씨가주포 김씨에게 "권 회장과 김 여사가 크게 싸웠다"며 "김 여사가 증권사 지점장에게 전화해 '이런 법이 어디 있냐'고 말했다"는 문자 메시지도 확보했습니다.

여사가 주가조작을 알고 있는 듯한 정황이 여럿 나왔지만 전임 수사팀은 여사가 계좌 관리를 일임했다 보고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녹취 파일이 수사 흐름을 바꿀 결정적 계기가 될 거란 평가가 나옵니다.



윤정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529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01.08 12,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472 기사/뉴스 북한산서 길잃은 싱가포르인들, 구조대원에 "우리의 영웅" 편지 10:21 63
2957471 기사/뉴스 ‘1월 19일 컴백’ 엑소 ‘REVERXE’, 사랑 서사 만난다 10:21 36
2957470 이슈 드디어 정신 차렸다는 반응 많은 디즈니 근황.jpg 2 10:21 286
2957469 기사/뉴스 모범택시 이제훈, 본캐 군인으로 변신…전설의 '김대위' 출격 4 10:20 114
2957468 이슈 상황극 생각보다 많이 잘하는 환승연애 3 서경.twt 10:20 78
2957467 이슈 자기가 잘못한걸 인지를 못하는 진상 리뷰 10:20 215
2957466 유머 스펙 공개된 후에 ‘예비 장모님 몰표’ 받은 연프 남출 직업 8 10:18 935
2957465 이슈 혜화역 5천원 뚱땡이 닭꼬치 2 10:17 327
2957464 이슈 원가 계산으로 유명해진 유튜버가 계산한 두쫀쿠 원가율 5 10:17 553
2957463 이슈 이 동작 가능하면 코어나이 20대 2 10:16 391
2957462 기사/뉴스 “조세호, 수억 협찬 받고 접대받아” 조폭연루설 추가 폭로 17 10:16 939
2957461 이슈 박효신 인스타스토리 (NCT 도영 앨범 및 편지) 2 10:15 481
2957460 이슈 해외에서도 인정한 한국 간식 32 10:14 1,939
2957459 기사/뉴스 변우석 추영우 다음으로 홍석천이 픽한 정건주 ‘미우새’ 합류 1 10:13 470
2957458 유머 악어도 엄마의 쓰레빠는 무섭다 1 10:12 526
2957457 기사/뉴스 “소녀상 훼손은 표현의 자유”라는 野 의원들, 지자체 의무관리도 반대 18 10:12 434
2957456 이슈 스포츠 성장 드라마 <와인드업> 캐릭터 포스터 (NCT 제노, 재민) 9 10:11 430
2957455 기사/뉴스 소녀시대 태연, SM과 재계약…19년 동행 이어간다 31 10:10 1,760
2957454 유머 신발끈을 묶었을 뿐인데…청춘 드라마의 남주가 되어버린 남돌 3 10:09 767
2957453 기사/뉴스 진흙탕 된 ‘박나래 갑질’ 공방...전 매니저 ‘경력 조작’ 거짓말 투성이? 5 10:09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