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안철수, 당권 행보 시동?...21일 분당서 '토크 버스킹'
7,732 7
2025.06.19 16:49
7,732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69913

 

 

국힘, 8월 조기 전당대회 가닥
'보수 텃밭' 대구 전국투어 이어
정치적 고향 분당서 주민 스킨십
국민의힘이 오는 8월 중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꾸릴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대선 과정에서 정치권 재평가를 받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주말 분당에서 주민들을 만나기로 하면서 당권 행보에 시동을 건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9일 안철수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은 오는 21일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AK프라자에서 토크 버스킹을 오후 3시에 진행한다. 안 의원실 관계자는 "향후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이같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난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최근 안 의원은 전국 민심 투어에 돌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첫 방문지로 대구를 찾았고, 이후 부산과 대전 등도 차례로 찾을 계획이다. 안 의원은 지난 18일 대구시당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생각해본 적 없다"며 당권 도전을 부인했지만, 일각에선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김문수 전 대선 후보 등 차기 당권을 놓고 양자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지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물심양면 선거를 돕고, 6·3 대선 개표 방송에서도 홀로 자리를 지켰던 안 의원의 모습이 주목받으며 재평가가 이뤄지기도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8월 중 전당대회를 여는 방향에 최근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 의원을 비롯해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김 전 후보와 한 전 대표 등이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나경원·김재섭 의원 등도 거론된다.

안 의원은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심 투어 첫 일정으로 대구를 찾은 이유에 대해 "선거가 끝난 이후에 사실 많이 실망하셨을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리고 앞으로 우리 당이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며 "그래서 공동선대위원장 맡았던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그런 일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잡티는 지워주고, 물광은 채워주는 #톤업광 세럼 <PDRN-나이아10 세럼> 체험 이벤트 544 01.16 14,42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14:11 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4,8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1,7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8,5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84,5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9,2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000 이슈 욜로하다가 아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동생이 집 나가래 14:29 0
2965999 이슈 타자기를 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 🖼️ 14:27 193
2965998 이슈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시투한 키키 1 14:26 94
2965997 이슈 현재 미국에서 완전 대박난 알앤비 노래...jpg 5 14:25 739
2965996 정치 이슈전파사 민주당 최고 권력자 김어준 충정로에 정치인들 줄 서고 있대(펌) 4 14:22 488
2965995 이슈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jpg 5 14:20 1,692
2965994 유머 나이먹어야 그 진가를 안다는 설화수 라인 12 14:20 1,662
2965993 이슈 니가 얼마나 게으른지 말해봐...twt 7 14:18 1,041
2965992 유머 두바이 관련 컨텐츠만 하면 개허접해지는 유튜브 4 14:17 2,196
2965991 이슈 보통 영화는 피날레로 갈수록 액션이 고조되지만, 넷플릭스는 시청자 이탈을 막기 위해, 첫 5분 안에 임팩트 있는 장면을 배치하려 한다. 4 14:15 972
2965990 이슈 1918년에 서프러제트가 젊은 여성들에게 쓴 결혼 조언 12 14:15 1,064
2965989 이슈 예전엔 대구에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한다 4 14:15 933
2965988 유머 배고픈 여자친구 화 풀어주는 법 3 14:10 582
2965987 이슈 아일릿 원희가 <다른 그룹으로 갈아타기 vs 최애가 바뀌기>중 다른 그룹으로 갈아타기가 더 싫다고 한 이유 17 14:09 1,530
2965986 이슈 "이상해.. 이걸 아침으로 먹어? 유럽에선 아무도 그렇게 안먹어~" 17 14:09 2,983
2965985 이슈 300萬된 침착맨 팬미팅 생중계 23 14:04 2,579
2965984 이슈 더쿠에 이 가수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궁금해서 쓰는 글...jpg 73 14:04 1,658
2965983 기사/뉴스 '스페인 명문 러브콜' 이강인→'제발 가지마' PSG 감독이 이적 뜯어말린다... 유력지 연속 보도 4 14:00 651
2965982 이슈 홍상수 감독 영화 제작 방식에 대한 두 중견 배우의 상반됐지만 둘 다 이해되는 인터뷰.jpg 11 13:59 2,333
2965981 기사/뉴스 ‘흑백2’ 정호영, ‘개콘’ 챗플릭스 깜짝 등장…요리지옥서 활약 3 13:58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