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HcKH9cHwr0?feature=shared
내년 6월로 임기가 끝나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 시장은 3선을 노리고 있지만,
내년 부산시장 선거는 역대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 5명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부산 유일의 현직 3선 여당 국회의원인
전재수 의원과 최인호, 박재호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고,
2022년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던 변성완 전 시장 권한대행과
이재성 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도
출마를 준비중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부산의 득표율이
처음으로 40%를 넘겼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해양수산부와 HMM 이전 공약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시장 후보를 교체해
분위기를 쇄신하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동안 꾸준히 시장 후보군에 포함됐던
4선의 김도읍, 이헌승 의원이
출마를 긍정적으로 저울질하고 있고,
6선의 조경태 의원과 서병수 전 시장도
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거대 여당을 상대할
유연함과 돌파력이 자격 요건입니다.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부산 경제,
점점 줄어드는 부산 인구.
차기 제40대 부산시장은 치열한 경쟁만큼이나
시정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져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준오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5724&mt=A&sub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