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화 캐스팅' 장항준, 거장의 무게로 불면 "흥행 안 되면 관객 탓"···김은희 "변명이 없다"('유퀴즈')[순간포착]
1,549 6
2026.02.05 09:28
1,549 6
LZZMYJ


[OSEN=오세진 기자]


4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담긴 장항준 식 첫 사극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장항준은 “’엄흥도’라는 어른이 사료에 실제 3줄로 나온 사람이다. 단종이 죽었을 때 영월 아전 엄흥도가 통곡을 하고 시신을 수습한 후 평생 숨어 살았다, 이런다. 세조가 단종이 죽은 후 시신을 강에 버린다. 시신을 수습하면 삼족을 멸하겠다고 했는데도 시신을 꺼내어 장사를 치르고 평생 숨어 산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엄흥도 역할은 유해진이다.


이어 단종 역의 박지훈, 한명회 역의 유지태, 매화 역의 전미도, 그리고 박지환과 안재홍까지 화려한 라인업에 흥행은 당연하게 보였다. 


유재석은 “이분들 가지고 영화가 안 되면 감독 책임 아니냐”라며 웃었다. 장항준은 “부담이 너무 있었다. 캐스팅 끝나고 김은희 작가가 ‘오빠, 이젠 변명거리가 없어’라고 하더라”라면서 “기대감이 중압감으로 왔다. 잠을 설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내 장항준은 “그래서 생각해 봤다. 거장이란 그런 건가? 원래 그런 건데 나만 몰랐나?”라며 해맑게 웃더니 “안 되면 내 탓이라는 생각이, 그 전까지는 영화가 안 되면 관객 탓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일했잖아. 관객은 와서 본 거니까, 그냥 관객 탓을 했다. 우리 스태프랑 배우들은 너무 잘했으니까”라며 특유의 긍정 파워를 선보였다.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https://v.daum.net/v/2026020421484276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7 02.03 33,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8,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4,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907 기사/뉴스 [단독] “오후 7시 이후 개통 땐 5만원 더 드려요” 17:39 459
2982906 기사/뉴스 “수도권 쓰레기 불법 반입 또 적발” 충남도, 천안 소각업체 사법 조치 17:39 48
2982905 기사/뉴스 TK통합 특별법 '독소 조항' 지적 목소리 확산…"법안 폐기하라" 17:38 37
2982904 이슈 중2병 쎄게온 도경수 1 17:37 195
2982903 기사/뉴스 [단독] 외주업체 직원 성추행한 기자 출신 MBN 간부 해고 17:36 206
2982902 기사/뉴스 피겨 차준환, 평창의 막내가 밀라노의 맏형으로 2 17:36 275
2982901 정치 치열하게 경쟁하는 조국 지지율 VS 조민 학점 12 17:36 332
2982900 이슈 CJ제일제당,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 가격 최대 6% 낮춘다 6 17:35 145
298289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양요섭 “덤덤하게 또, 안녕” 17:35 19
2982898 이슈 동방신기 선행티켓 다 판매하고 벌써 무대 사이드석 팔기 시작함 (닛산스타디움) 18 17:33 454
2982897 이슈 웬디 'Daydream' 멜론 일간 97위 (🔺1 ) 5 17:30 223
2982896 이슈 종편채널 MBN하면 생각나는 얼굴은 누구? 19 17:30 446
2982895 기사/뉴스 ‘미쳤다’ ‘사이다’ 무슨 뜻으로 쓰시나요?···10명 중 7명 용례는 국어사전과 달랐다 2 17:29 508
2982894 이슈 한로로 '입춘‘ 멜론 일간 100위 진입 5 17:29 236
2982893 이슈 PC방 알바생들의 소확행 7 17:28 1,197
2982892 이슈 AI 시대의 흐름이 바꿔놨다는 요즘 대학생들의 공부법 35 17:26 2,465
2982891 정치 장동혁 “내일까지 사퇴·재신임 요구하면 전당원 투표…당대표직·국회의원직 걸겠다” 6 17:26 209
2982890 유머 데이식스 멤버한테 훈련소에서 진짜 개닦였는데 28 17:24 3,317
2982889 이슈 키키 KiiiKiii '404 (New Era)' 멜론 일간 추이 5 17:22 449
2982888 기사/뉴스 러, 뇌에 신경칩 심은 '비둘기 드론' 개발…군사 전용 우려 22 17:20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