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전공의들 정부·여당에 “복귀 설문 해달라” 요청…전공의 대오 균열
22,699 268
2025.06.19 11:53
22,699 268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200여명은 최근 단체 대화방에서 논의를 거친 끝에 여당 소속인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강선우 의원, 대한의학회 등에 “9월 복귀를 희망한다”며 “사직 전공의 대상 설문을 진행해 달라”는 취지의 메일을 보냈다.


이들은 해당 메일에서 “대선 이후에도 이어지는 대전협의 책임감 없는 행보에 질려버린 전공의들이 다수 존재하고, 최소한의 명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현장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여론을 확인하기 위해 정부 혹은 민주당 차원에서 각 수련병원 교수부 등을 통해 복귀 의사에 관한 공식적 설문을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며 “다만 의사 집단 내 수직적 문화를 고려했을 때, 의국 단위가 아닌 개개인이 직접 투표하도록 유도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임진수 전 의협 기획 이사 등이 추가 모집을 앞두고 같은 내용의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이뤄진 조사는 별도의 인증 과정 등이 없어 신뢰성이 낮았다는 지적이다.


단체 대화방에 참여 중인 한 사직 전공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근무 이력 조회 시스템 등을 통해 인증을 거친다면 설문이 공신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설문에서 확인되겠지만, 9월 모집에선 이전보다 더 많은 전공의들이 지원할 걸로 예상한다”고 했다.


다만 이들은 9월 복귀를 위해 ▲지난해 2월 사직한 전공의 정원 보장 ▲8월 전문의 시험 시행 ▲9월 인턴·전공의 모집 활성화 ▲9월 군입대 허용 ▲군입대 사직 전공의 정원 보장 등이 필요하단 입장이다.


박민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5068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6 00:20 6,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6,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73 이슈 존멋 그자체인 김희애 스타일링 ㄷㄷㄷ 18:57 0
2992972 유머 유튜브 진입장벽 겁나 높은 이유 18:56 169
2992971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핫펠트 “Hello To Myself” 18:55 12
2992970 이슈 지금 일본 오타쿠들 사이에서 신드롬급으로 난리난 캐릭터..........jpg 1 18:55 193
2992969 정보 [인터뷰] “경찰, 이대로면 비상계엄 또 오판한다”…국가경찰위 실질화 시급 [세상&] 1 18:55 53
2992968 정치 이재명 대통령한테 인도네시아 혐한 편들어달라고 디엠 보냈다는 인도네시아 혐한 네티즌들 3 18:55 220
2992967 이슈 최애의 fyp에 나타난 사람 18:52 212
2992966 이슈 나도 2013년도 로드뷰에 할아버지 찍혀잇어서 네이버에 로드뷰 삭제하지말아달라고 메일보냇엇는데 네이버가 이렇게 답장해줘서 울음 7 18:50 1,361
2992965 이슈 솔직히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한테 큰 관심도 없는데 인도네시아는 왜 이리 한국한테 표독스럽게 집착하는걸까? 19 18:49 1,501
2992964 기사/뉴스 김광규, 조기 탈모 온 이유 입 열었다 “고교시절 파마 절반 날아가”(마니또 클럽) 18:47 471
2992963 이슈 차근차근 필모 캐릭터 잘 쌓고있는듯한 라이징배우 18 18:46 1,671
2992962 이슈 '레전드' 차범근 안타까운 근황 직접 밝혀... 38년 바친 축구교실 흔들 "서울시서 6세 미만 회비 3만원으로 규정, 적자 폭 줄이고자 축소 운영" 8 18:46 1,001
2992961 기사/뉴스 롯데, 나승엽-고승민 올해 없는 선수 치는 게 냉정한 선택일까...장타력은 어찌할꼬 17 18:43 729
2992960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로 아시아권에서 항상 말 나왔던 리한나가 호감 이미지된 이유.jpg 7 18:42 1,409
2992959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유 “마음을 드려요” 1 18:42 53
2992958 유머 엄마가 찍어준 사진 18:42 524
2992957 기사/뉴스 [단독]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5월16일 웨딩마치...5년 사랑 결실 49 18:42 5,094
2992956 이슈 아이브 레이 픽 두쫀쿠 먹어본 후배 남돌 반응ㅋㅋㅋㅋㅋㅋ 11 18:40 1,565
2992955 유머 미지의 적과 열심히 싸우는 중인 후이바오🩷🐼 10 18:39 867
2992954 이슈 어렸을때 은근 많았다는 집안 케이스.jpg 17 18:38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