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5억 벌고 13억 쓴 김민석, 8억 출처 소명해야"
39,709 376
2025.06.19 09:54
39,709 37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67753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재산 의혹 자료 제출 요구


국민의힘은 18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불법 정치자금 공여자와의 금전거래와 재산 증식 과정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대상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민생 회복과 통합이라는 과제를 위해 김민석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19일) 당 소속 인사청문특위 위원들과 연석회의를 통해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민의힘 인청특위 위원들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거듭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김 후보자의 공식 수입은 최근 5년간 세비 5억 1천만 원이 전부인 반면에, 지출은 확인된 것만 최소 13억 원"이라며 "5년간 공식으로 번 돈보다 8억 원이나 더 썼는데, 국민 앞에 성실히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후보의 연말정산 자료를 분석했다며 "김 후보는 5년간 사업 소득으로 800만 원을, 기타 소득으로 620만 원을 기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부의금이나 강연료 등 기타 소득이 8억 원이 돼야 (추가 지출이) 소명이 되는데, 세비 이외의 소득은 불과 1천420만 원"이라며 "국세청에 감춘 소득이 더 있는 것인가"라고 따졌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가 전날 자신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에 대해 "눈물 나게 절절히 고맙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이대로 가면 국무총리의 비선 실세 시대에 살게 될지 모른다"고 꼬집었습니다.

김희정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자 모친 소유 빌라를 둘러싸고 후보자 측근은 물론 배우자·장모 등 가족들의 매매가를 상회하는 비싼 전세금, 이중전세계약 등 수상한 계약 내역이 드러나고 있다"며 "시기가 21대 총선을 앞둔 시점인 것을 감안하면, 전세 계약을 가장한 불법 정치자금 의혹도 제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는 오는 24∼25일 이틀간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여야가 증인·참고인 명단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불법정치자금 공여자 중 한 명인 강 모 씨를 비롯한 금전거래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증인 채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배준영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입법 독재의 칼을 휘두르며 청문회를 희화화·무력화하면서 막무가내로 밀어붙였지만, 새 정부의 출범에 '발목잡기'라는 오명은 쓰고 싶지 않아서 참고 또 참았다"며 증인 채택 및 자료제출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을 포함한 민주당의 청문회 증인 명단에 대해 "'내란 특검'을 김 후보 청문회장에서 하겠다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맹탕 청문회'를 만들고, (여야 협상 불발로) 증인 없이 (청문회를) 하려는 것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주진우 의원은 이날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재산 관련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강득구·한준호·박선원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아들 재산은 전액 고령인 조부가 증여한 것으로, 증여세를 완납했고, 영수증도 모두 갖고 있으며, 전액 저축"이라며 "무엇을 근거로 증여세 탈루 의혹을 제기하나"라고 반박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44 이슈 관리에 관심 1도 없다가 부승관 때문에 관리에 눈 뜬 문가영.jpg 1 02:09 443
2957343 이슈 @: 한가인님 오타쿠의리 너무 고마우시다 갓반인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제목에 경악하니까 3 02:02 658
2957342 유머 로맨틱 테토남의 정석 그 자체 01:59 408
2957341 이슈 암 투병 하면서 남편과 한 공간에도 같이 있기 싫어졌다는 어떤 중년 여성..jpg 27 01:56 1,786
2957340 이슈 쓰레기는 처리해야 하지만 지방에 돈을 줄 수 없다는 서울시 근황 10 01:56 532
2957339 이슈 "5일 이상 나와야 주휴수당"‥제멋대로 규칙 만들어 임금 떼먹은 쿠팡 11 01:50 441
2957338 유머 비시즌에 컨텐츠 뽑을려고 야구선수들과 랜덤비빔밥 만드는 갸티비 6 01:47 545
2957337 이슈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2 01:47 810
2957336 이슈 [주술회전] 3기 사멸회유 1, 2화 젠인 나오야.gif 11 01:45 317
2957335 이슈 파브리가 한국에서 제일 이해안가는 음식.jpg 37 01:39 3,583
2957334 유머 개팬다뇨 여기서는그런표현을쓰지않습니다 15 01:34 1,647
2957333 유머 김치볶음밥에 크림파스타 8 01:28 1,569
2957332 유머 진짜 마음 잘맞는 초딩들처럼 노는 에픽하이 1 01:23 540
2957331 이슈 <기묘한 이야기(스띵)> 시즌5 마지막화까지 전부 뜬 에피포스터(스포있음) 9 01:23 996
2957330 이슈 [속보] 오늘부터 이란 테헤란 포함 전역 대규모 시위 총파업 2 01:22 1,433
2957329 이슈 주술회전 3기 사멸회유 전편 엔딩 영상 공개 (jo0ji - よあけのうた) 1 01:20 191
2957328 유머 어린 딸 손이랑 너무 닮은 빵 18 01:16 2,879
2957327 이슈 삼식이삼촌에서 변요한 티파니 10 01:15 2,781
2957326 이슈 기타 쳐본 덬들 황당해하고 있는 '기타 못쳐서 스트레스 받는애 기타실력'.twt 4 01:15 1,077
2957325 유머 [주술회전] 극장에서 다들 벙찌고 눈 굴러간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01:14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