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역대급 충격적인 오프닝 10분으로 꼽히는 영화 (스압주의)
3,725 23
2025.06.18 14:53
3,725 23

gyRLas

 

미국 콜로라도 로키산맥에 맨손으로 암벽에 대롱대롱 달린 남자가 있음


GwjzRY

bspWyI

 

그리고 그 옆을 지나가는 헬기에 탄 산악구조대원 프랭크가 누군갈 찾고 있음


HvlMPp

 

산 꼭대기에서 보이는 붉은 구조 신호


LSZEng

 

산악구조대원 '할'과 그의 여자친구 '사라' 였음

보다시피 '할'이 무릎을 다쳐서 구조 신호를 보낸 것

 

gnpmSu

아까 맨손으로 암벽에 매달려 있던 남자 역시 산악구조대원이자 '할'의 친구인 '게이브'임

 

jPNExN

RveNHV

친구 구해주러 읏쇼읏쇼 맨손으로 열심히 올라가는 중

 

MrecQc

헬기가 도착한 것과 거의 동시에 '게이브'도 정상에 오름

 

BKjsTu

노련한 산악구조대원이지만 예전에 다친 무릎의 부상이 재발해서 결국 헬기 신세를 지게 된 '할'

 

itDEUz

'사라'는 자신들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게이브'와 산악구조대에게 미안해하고 있음. 게다가 '사라'는 이번 등산이 첫 클라이밍

 

PPPpHL

너무 미안해하는 '사라'를 위해 '게이브'는 시덥잖은 농담과 미소로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노력함

 

shOQlB

그리고 헬기 운전대를 잡은 구조대원 '제시'

'제시'는 '게이브'의 여자친구임 ㅇㅇ 

 

FXzHEK

'할'이 있는 곳은 헬기 착륙이 어려워서 반대편 봉우리에 헬기를 세우고 로프를 이용해 건너갈 계획임

 

BgSlXO

1500 미터 높이의 산 봉우리 사이를 건너가는 일.... 쉽지 않아 보이는데

 

NqhuAP

'할'과 '게이브'는 매일 하는 일이 이런 산에서 암벽 타고 줄 타는거라 긴장되어 보이진 않음. 하지만 '사라'는 다친 '할'이 걱정되기도 하고 겁도 나는 듯

 

ClNFzG

'할'이 먼저 하네스와 안전벨트를 고정시키고 건너가기로 함

 

UWQgLs

ekTbBX

긴장한 '사라'에게 자신들을 믿고 건너오라고 용기를 북돋아줌

 

ZTmkNV
JrtHeR

줄을 잡고 영차 영차 잡아당기면 안전벨트가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거라 사실 그렇게 힘들거나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할'도 읏쇼읏쇼 열심히 건너감

 

ywvkOr

qRkUSg

그 사이 '사라'도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건너갈 준비를 하는 중

 

dblAYL

'할'이 무사히 건너가는지 걱정되어 자꾸 뒤를 돌아보는 사라

 

WfDpng

'사라'의 걱정과 달리 '할'은 금방 반대편 봉우리에 도착했음. 미션 성공!


capakI

그제서야 안심하고 활짝 웃는 '사라'

 

RCtucE

 

"별 거 아니에요,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twBTCR

 

"고마워요, 게이브. 우리 때문에 미안해요

이따 저녁 같이 먹어요"

 

fhrqbS

 

게이브의 응원에 안정을 찾은 사라도 조심조심 로프를 잡아당기며 건너가기 시작함

 

NcYOQy

"사라, 잘하고 있어요! 프로 같아요!"

 

sBeUJk

 

'게이브'의 칭찬을 듣고 열심히 읏쇼읏쇼 건너가는 '사라'

절반쯤 왔을 때 '제시'의 다급한 무전이 들림

 

iPuyIl

"바람이 강해서 기류가 변하고 있어요! 빨리 건너와야 해요"

 

djgLoG

uXTYRA

그리고 '사라'의 몸을 묶고 있던 안전벨트의 고리가 느슨해지면서 하네스가 점점 풀리기 시작함

 

SbMAVZ

sQYbym

순식간에 벨트가 풀려버리고 추락 직전이 되어버린 상황

다행히 벨트 고리가 카라비너에 걸려서 매달려 있게 됨

 

fmKHPV

nJTJhN

 

'할'과 '게이브'는 놀라서 소리치고 


ovdApb

'사라' 역시 패닉 상태가 됨

 

NIxeaE

 

'게이브'가 바로 몸을 묶고 '사라'를 구하기 위해 줄을 건너기 시작하는데


oWcyUN

'할'은 벨트가 두 사람 무게를 감당할 수 없을 거라며 자신이 타고 왔던 안전벨트를 보내야 한다고 소리침. 하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한 상황

 

xMViqZ

 

'게이브'가 빨리 움직인 덕분에 '사라'가 있는 곳까지 금방 도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노력함


ujjavk

손을 뻗어서 '게이브'를 잡으면 되는데 패닉 상태라 힘도 빠지고 쉽지 않음

 

CCbjNq

DguDyi

그나마 의지하고 있던 안전벨트까지 끝어지려는 찰나에 '게이브'가 '사라'의 손을 낚아 챔

 

alepcb

YmyCkj

jGSoxL

이미 패닉이 온 '사라'는 살려달라고 몸부림 치기 시작함

'게이브'도 점점 팔에 힘이 빠지게 되고....

 

sNiBMf

 

"사라! 손을 꽉 잡아요!!!"

 

ElGLoJ

"난 죽기 싫어요! 살려줘요 제발! 떨어질 것 같아요"

eAMZPO

 

"사라, 제발! 할 수 있어! 다시 손을 뻗어!"


hITHYY

설상가상으로 '사라'가 끼고 있던 장갑마저 땀으로 인해 벗겨지기 시작함

 

그리고 결국

 

ycddOT

xCDMcy

 

"사라! 안 돼!!!"


peAUJR


buchly

 

1500미터 아래로 추락하고 만 '사라'

 

 

 

 

이게 영화 시작하고 10분만에 모두 일어난 일

1993년 개봉한 <클리프행어> 오프닝은 그 당시에는 드물었던 충격적인 연출을 시도하면서 관객들이 영화에 완전히 집중하게 만들고 시작함. 개봉한지 30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충격적인 영화 오프닝으로 리스트에 오르기도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9,5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4 05:50 1,587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108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1 05:41 598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7 05:17 1,357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 24 05:02 3,840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542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8 04:38 3,017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73 04:15 8,944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0 03:28 4,565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47 03:27 5,240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8 03:26 3,516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3,342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52 03:16 2,742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2,120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7 02:49 4,497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1 02:49 4,739
2957672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4 02:47 4,138
2957671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02:35 4,080
2957670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42 02:32 6,220
2957669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6 02:26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