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G7서 '한국 돌아왔다' 각인…정상외교 완전 복원"(종합)
10,748 8
2025.06.18 14:04
10,748 8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1/0008318151

 

"한국 민주주의 복원 알리는 성과…만난 정상들 회복력 높이 평가"
"국익 중심 실용외교 실현…한일 협력 명확한 시그널로 좋은 출발"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의장국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등 G7 및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의장국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등 G7 및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캘거리(캐나다)=뉴스1) 이기림 심언기 한병찬 기자 = 대통령실은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성과에 대해 "국제사회에 민주 한국이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각인시켰다"고 자평했다.

(중략)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이 만난 정상들 대부분이 정치적 위기를 극복한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새 정부 출범의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이외에도 △한국 정상외교의 완전 복원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실현 △글로벌 현안 논의에 참여해 비전 제시를 성과로 꼽았다.

위 실장은 "한국의 정상외교는 완전히 복원됐다"며 "취임 열흘여 만에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주요국 정상과 만나 친분을 쌓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지난 6개월여간 멈췄던 정상외교의 공백이 사라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특유의 친화력과 유머를 활용해 격의 없는 대화를 끌어냈다"며 "브라질 정상과는 유사한 유년기 성장기를 경험으로 대화를 이끌었고 인도 정상과도 어려운 처지에서 정치를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실현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대부분 양자 회담에서 예외 없이 무역·투자·통상·공급망·에너지 등 우리나라 경제와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 협력 증진 방향에 대한 집중 논의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G7 플러스 국가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며 "이번 G7을 시작으로 이재명 정부는 정상외교를 더 높은 단계로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더 집중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공언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한일정상회담은 잘 됐고 우호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한일관계가 여전히 협력 관계로 나아간다는 데 대한 명확한 시그널이 주어졌고 한일관계의 좋은 출발점이었다"라며 "두 정상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고, 서로의 방문에 대해 아주 긍정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서로 오가는 일이 빈번하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문제를 덮어두자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과거 문제는 과거대로 논하고, 그러나 과거 문제가 현재와 미래 협력을 저해하지 않도록 잘 관리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정상외교에 나서는 건 처음일 텐데 대화를 격의 없이 이끌어가는 그런 면모가 있고, 얘기를 잘 풀어가서 대체로 분위기가 아주 화기애애하고 이슈를 논의할 때도 가벼운 분위기에서 대화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정상외교를 추진해 가는데 쉽고,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 추진 여부에 대해서는 "따로 없었다"며 "(이 대통령이) 인사를 나누고 가벼운 대화를 했지만 특이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나토(NATO) 참석 여부'에 대한 질문에 "현재도 신중하게 판단해서 가는 부분에 대해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98 01.08 56,5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6,6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471 이슈 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집 주소를 물어 보길래 알려 줬음. 1 23:04 217
2959470 유머 장현승 프롬 근황.jpg 1 23:03 488
2959469 이슈 소개팅 권유 퇴치법 23:03 247
2959468 기사/뉴스 버스 탔다가 손 안 씻은 20대 女, 결국 실명… 무슨 일? 23:02 611
2959467 이슈 IVE 아이브 The 40TH Golden Disc AWARDS DANCE PRACTICE 2 23:02 82
2959466 유머 어르신들은 마르면 안 건강하다고 한다고 손종원: 안 건강한 예시 권성준, 윤남노: 건강한 예시 이럼 ㅜㅜ 아 종원님 프사오 400회 티셔츠도 받은 사람인데 1 23:02 423
2959465 이슈 소름돋는 회사동기 23:02 287
2959464 이슈 임진왜란 당시 승병들에게 일어났던 논쟁 4 23:01 358
2959463 유머 게스트 앞에 두고 회식썰 풀며 투닥거리는 냉부ㅋㅋㅋㅋㅋㅋ 1 23:01 648
2959462 이슈 asmr하는데 박진영이 참을 수 없던 것 23:01 133
2959461 정보 네이버페이 5원 8 23:00 461
2959460 유머 피자: 봉지라면도 전자레인지로 조리해먹습니다 ㄴ 손종원 : 군대야? ㅋ 1 22:59 700
2959459 이슈 후대 사람들이 잔다르크의 능력치를 구라나 판타지로 의심했던 이유 10 22:59 637
2959458 유머 [냉부] 반려돼지🐽(윤남노)한테 엄격한 손종원 셰프 3 22:59 818
2959457 이슈 에이핑크 정은지 위버스 업뎃 (럽미모어 활동 1주차 소감) 3 22:59 149
2959456 이슈 투컷도 몰랐던 사실 22:59 285
2959455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에서 상탈한 스트레이 키즈 멤버 1 22:58 400
2959454 이슈 삘받아서 해외사이트에서 뽑기놀이 중이었는데 카드사에서 전화옴 4 22:56 1,467
2959453 이슈 나 유럽가는데 엄마한테 면세 뭐 사올거 있냐고 물어봤더니 5 22:55 1,530
2959452 이슈 취향따라 갈린다는 라잌제니 댄브 멜뮤 vs 골디 5 22:55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