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진우 아들 10대 때 예금 7억…할아버지가 스폰서냐”
22,978 162
2025.06.18 11:37
22,978 162

ztnIwC

지난 3월 공개된 국회 공보를 보면, 주 의원과 가족 명의로 신고된 재산은 70억원으로 △부동산 40억원 △예금 및 증권 31억원 등이다. 17년 간 검사로 일한 주 의원이 공직자 월급만으로 재산을 증식했다고 보긴 어렵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은 “도대체 검사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생활부에 다 쓰고 남으면 뭘 저금할 게 있다고 70억원의 재산을 모을 수 있느냐”고 주장했다.

특히 주 의원의 2005년생 아들이 예금으로 7억8000만원을 신고했다는 점이 집중 표적이 됐다. 검사를 그만두고 변호사로 활동던 주 의원은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으로 재직하던 지난 2022년에도 10대 아들 명의로 7억원이 넘는 예금을 신고했는데, 2년 만에 액수가 4000만원이 늘었다. 주 의원은 당시 아들의 예금은 조부로부터 증여받은 것으로 증여세를 모두 완납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증여했다면 세무신고 자료를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박 의원은 “(아들의 재산은) 조부의 증여에 의해서 형성된 것 아니냐”며 “주 의원이 김 후보자에게 조롱하는 용어를 빌려 쓴다면, 할아버지가 스폰서냐”고 했다. 앞서 주 의원은 김 후보자에게 돈을 빌려준 인사들을 ‘스폰서’라고 빗댄 바 있다.

조 의원 아들의 예금이 10개 저축은행을 비롯한 15개 금융기관에 분산 예치된 것을 두고도 이례적이란 반응이 나온다. 박 의원은 18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해당 사실을 거론하며 “이런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

주 의원이 수십억원의 자산가임에도 2억원에 가까운 사인 간 채무가 있다는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주 의원이 신고한 사인 간 채무는 배우자 명의 1억8000만원이다. 주 의원도 1억원의 사인 간 채무가 있었으나 지난해 전액 상환했다. 박 의원은 “현금성 자산이 그렇게 많은데 왜 빌렸고, 그런데도 여전히 갚지 않은 돈은 왜 이렇게 많냐”며 “정치적 도덕성을 말하라면 스스로의 거울부터 먼저 들여다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154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83 기사/뉴스 20대 남성 방광에 살아있는 거머리 '꿈틀'…이유가 황당 (사진 주의) 21:54 39
2957882 이슈 후방 추돌인데 가해자가 된 억울함을 풀어준 은인 21:54 33
2957881 이슈 [속보] 윤석열 구형 불발 추가기일 지정 21 21:54 407
2957880 이슈 현재 반응 갈리고 있는 브루노 마스 신곡 21:53 96
2957879 유머 요리사가 줏대가 있지 바꾸실 겁니까?? 21:53 113
2957878 정보 <오즈의 마법사>는 개봉 당시 흥행 대실패작이었다 21:52 177
2957877 기사/뉴스 빌리프랩 "아일릿만의 구현" vs 민희진 "뉴진스 모방은 사실" 1 21:52 90
2957876 이슈 안무 잘 짰다고 반응 좋은 츄 신곡 사이보그 안무 2 21:51 210
2957875 이슈 커뮤 글에 몰입할 필요가 없는 이유 (이중에 아는 거 하나쯤은 있을듯) 7 21:50 620
2957874 이슈 한글 몰라도 읽힌다고 일본 럽라팬들에게 화제인 만화.jpg 21:50 440
2957873 유머 오늘 산책 다 했는데 집 안간다고 드러누워버리는 강아지 2 21:49 607
2957872 기사/뉴스 '연락두절설' 박나래, 반전 맞나..전 매니저 거짓 폭로 의혹 [Oh!쎈 이슈] 21:48 510
2957871 이슈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을 것 같은 리액션 보고 행동지령 맞추기...twt 21:47 255
2957870 유머 버밍엄에서 열심히 제설 하고 있는 축구선수 이금민 선수 1 21:47 352
2957869 이슈 어제 디올 행사 참석 사진 업데이트한 김연아 6 21:47 1,086
2957868 이슈 푸바오가 태어났을 때부터 찍어오신 사진할부지가 오늘 찍은 푸야 사진들.jpg 20 21:44 1,374
2957867 정치 그냥 의자 끈 사람 될 뻔한 김민석 총리ㅋㅋ 2 21:44 562
2957866 이슈 트위터에서 누굴 너무닮아 화제인 아기 5 21:44 969
2957865 유머 술취해서 나갔다가 디즈니공주가 된 남자 21:43 664
2957864 이슈 미야오 X 나이키 1 21:40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