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李대통령 ‘정상외교 데뷔전’ 통역은 尹 통역관이 맡아…새 통역 선발도 가닥
8,141 14
2025.06.17 17:48
8,141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1939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캘커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 김원집 외교부 서기관이 이 대통령 옆에서 통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외교무대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통역을 담당했던 김원집 외교부 서기관(국립외교원 4기)이 맡았다. 취임 후 G7 정상회의 참석까지 준비 시간이 촉박했던 만큼 주캄보디아 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김 서기관이 급하게 호출됐다고 한다. 이르면 다음 순방 때부터 이 대통령과 동행할 영어 통역 담당자를 선발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에서 주요 20개국(G20) 업무를 담당해온 조영민 외교부 서기관(외무고시 41회)이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7일 “G7 정상회의가 양자회담·다자회의가 많아 대통령 국외 일정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만큼 숙련된 통역 담당이 필요했던 것으로 안다”면서 “새로 통역 담당을 뽑기에도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 임기 내내 윤 전 대통령 통역을 담당했다가 주캄보디아 대사관으로 자리를 옮긴 김 서기관이 다시 호출된 것.

통상 대통령 영어 통역 선발은 외교부가 면접 등을 거쳐 소수의 후보를 올리고 대통령실이 낙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재 선발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외교부 국제경제국에서 G20 업무를 담당하는 조 서기관이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 선발된 통역 담당은 이르면 다음 순방 때부터 이 대통령을 수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대통령 통역으로 활약한 뒤 고위직에 오른 인사들이 많다보니 대통령 통역 자리는 외교부 내에서도 주목도가 높다. 김대중 전 대통령 통역을 맡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나 김영삼 전 대통령 통역을 맡은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대표적이다. 윤석열 정부 때 대통령의전비서관을 지낸 김일범 현대차 부사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통역을, 국정기획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인 정의혜 인도태평양 특별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 통역을 담당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1.08 28,2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5,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229 기사/뉴스 [단독]물건 훔치다 적발되자 주먹 휘두른 20대 여성 19:39 86
2958228 이슈 레전드 회차 진짜 많다는 크라임씬2 에피소드 19:39 131
2958227 이슈 역대 아이돌그룹 데뷔나이.txt 2 19:37 312
2958226 유머 유튜브 시작 10개월만에 급격히 침착맨화된 안성재 ㅋㅋㅋㅋㅋㅋ 5 19:36 683
2958225 이슈 사대부 명문가 규수로 자란 자부심과 만만치 않은 기존쎄 느껴지는 인현왕후 실제 성격 4 19:36 591
2958224 기사/뉴스 새해 시작 송가인과 함께…매거진 커버 장식 1 19:35 94
2958223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추이 19:34 115
2958222 이슈 여기 푸절미 하나요! 🐼 6 19:34 394
2958221 이슈 중국 휴대폰 제조사 '아너' 충격적인 신상 디자인.........jpg 7 19:34 1,052
2958220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올데이 프로젝트 - INTRO + FAMOUS + LOOK AT ME + ONE MORE TIME 3 19:32 251
2958219 이슈 신화 에릭 가사 표절 28탄 (NEW) 39 19:32 1,219
2958218 이슈 이번 한림 졸업앨범에 사진 누락되었다는 아이돌 7 19:31 1,044
2958217 이슈 데이식스 원필 'Wish' 멜론 일간 추이 1 19:29 330
2958216 유머 하이디라오에서 혹시 연예인이냐는 질문에.jpg 2 19:29 1,557
2958215 이슈 흑백2ㅅㅍ) 시즌1 탑5 장호준 셰프가 설명해주는 최강록 요리 22 19:28 1,994
2958214 기사/뉴스 강풍 속 번지던 의성 산불 주불 진화 완료…눈발이 확산 저지 28 19:27 1,418
2958213 유머 엄마랑 나랑 죽음의릴스핑퐁함 6 19:26 1,001
2958212 이슈 폴란드의 미래 4 19:26 883
2958211 이슈 [민수롭다] 레전드 선수를 모셨습니다 19:24 299
2958210 기사/뉴스 김이나→SM 퍼블리싱, 라포엠 ‘ALIVE’ 함께한 초호화 제작진 19:24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