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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오타니 쇼헤이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 피고가 출두ㆍ수감 선수의 계좌로부터 약 25억엔 부정 송금한 은행 사기 등의 죄로 금고 4년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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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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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bgNFgD2anM
https://www.youtube.com/watch?v=WbNIjzHK-Kk
https://www.youtube.com/watch?v=8ueasTLmLKU
https://www.youtube.com/watch?v=S6knRORMt18
https://www.youtube.com/shorts/C4vapjHiq_M

https://x.com/nhk_news/status/1934795141287694817
https://x.com/oricon/status/1934787211532390573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투수(30)의 은행 계좌로부터 약 1659만 달러(약 26억엔)를 훔쳐, 도박의 몸통 측에 부정 송금했다고 하는 은행 사기죄 등에 묻힌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 피고(40)가, 펜실베니아주의 연방 감옥에 수감된 것을 미국 「ESPN」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월에 구형대로 금고 4년 9개월을 전달, 도주의 걱정이 없기 때문에, 당일 수감은 되지 않고, 당초는 3월 24일 정오까지 캘리포니아주 연방지법에 출정한 후, 수감될 예정이었지만, 변호 측의 요청으로 5월 12일, 다시 연기되어 이날이 출두 기한이었다.

 

이날은 본거지 파드레스전에서 오타니의 23년 8월 이후 663일 만이 되는 투수 복귀 등판이 예정되고 있다.

 

미즈하라 수감자 측은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서 수감을 희망했지만, 연방 감옥에 따르면 펜실베니아 주 「알렌우드 로우」라는 경비 수준이 낮은 감옥에 수감됐다. 이 감옥에는, 남성수형자 약 970명이 수감되고 있다.

 

미즈하라 수형자는 오타니 선수의 계좌로부터 다액의 예금을 사취한 것을 인정, 캘리포니아주의 연방지법에서 2월에 양형을 선고받았다. 그 후에도 구속을 면해 3월 24일까지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 후, 출두 기한은 두 번 연기되었다. 복역 후에는 일본으로 강제 송환될 전망이다.

 

https://www.yomiuri.co.jp/world/20250617-OYT1T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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