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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은정 "김건희, 비화폰으로 민정수석 통해 검찰총장 수사 지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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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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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0813

 

작년 7월 '명품백 의혹' 檢 조사 앞두고
'金·김주현 33분 통화' 한겨레 보도 언급
"비화폰 쓴 심우정, 수사 대상 포함돼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씨가 민정수석을 통해 검찰총장에게 수사 지휘를 했다는 의심이 든다"고 17일 주장했다. 지난해 심우정 검찰총장이 김주현 당시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비화폰으로 통화한 사실이 전날 밝혀진 데 이어, 김 전 수석이 김 여사와도 비화폰으로 소통한 정황이 언론 보도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겨레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한겨레는 "지난해 7월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의혹' 등으로 검찰의 '출장 조사'를 받기 17일 전, 김주현 당시 민정수석과 비화폰으로 두 차례에 걸쳐 33분간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박 의원은 "수사 대상자가 민정수석실을 통해 자신의 수사 관련 지휘로 볼 수 있는 것들을 한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인 박 의원은 이와 함께, '비화폰 사용 사실'이 드러난 심 총장을 향해서도 날을 바짝 세웠다. 심 총장은 김 전 수석과 지난해 10월 비화폰으로 두 차례 통화했는데, 당시 역시 김 여사 관련 검찰 수사가 진행되던 시점이었다. 박 의원은 "검찰총장이 비화폰을 쓴다는 말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역사상 최초일 것"이라며 "검찰총장에게 지급된 비화폰으로 어떤 검찰권 남용, 국기 문란이 있었는지 수사로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건희 특검팀' 수사 대상에 심 총장도 포함된다는 뜻이었다.

 

'검찰의 중립성 훼손 정황'이라는 이유를 들어 심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심 총장은 윤석열 정권의 검찰권 농단·남용, 검찰의 신뢰 추락에 책임이 있는 장본인"이라며 "검찰총장의 지휘권이나 통솔력을 사실상 상실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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