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지태, 정윤철 감독이 만든 세월호 영화 '바다호랑이' 지원 나선다!
8,577 7
2025.06.17 12:16
8,577 7

https://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226

 

유지태, 정윤철 감독 신작 '바다 호랑이' 열혈 홍보 대사 자처!

유지태 - msteam

 

영화배우 유지태가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 ‘바다호랑이’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독립영화 사랑이 두터운 유지태는 어렵게 제작된 영화 ‘바다호랑이’의 사정을 듣고 영화 홍보를 위해 영화를 연출한 정윤철 감독과 직접 만나 홍보에 힘을 보태기로 결정했다.

그 일환으로 독립영화 후원활동으로 그동안 진행해온 <유재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의 26번째 작품으로 ‘바다호랑이’를 선정했다.

6월 2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의 KU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윤철 감독이 참석하여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 과정 등 심도 깊은 이야기와 함께 세월호 참사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잠수사들의 희생과 용기, 헌신의 감동 스토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들 둘의 만남의 과정은 유지태 유튜브(www.youtube.com/@yoojitae3083)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고 한다. 정윤철 감독은 영화 ‘말아톤’, ‘대립군’ 등 감동과 서사가 있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탁월한 연출력을 보여주는 베테랑 연출가다. 영화 ‘바다 호랑이’ 역시 고(故) 김관홍 세월호 잠수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영화 '바다호랑이'

 

‘바다호랑이’는 세월호 참사 이후 도움을 주기 위해 바다 수색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 나경수(배우 이지훈)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앞이 보이지도 않는 깊은 바다 속에서 학생들의 시신 수습하는 과정 중 잠수사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동료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는 민간 잠수사들. 그러나 슬픔을 느낄 새도 없이 이 책임을 잠수사들 개인에게 전가하는 정부에 절망감을 느끼고 비정한 정부에 개인이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탁환 작가의 르포 소설 ‘거짓말이다’가 원작이다.

‘바다호랑이’는 당초 100억원 규모의 상업영화로 기획됐으나 투자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좌초될 위기에 있었다. 그러나 정윤철 감독과 이지훈, 손성호, 박호산 등 배우들의 노력과 펀딩을 통해 천신만고 끝에 저예산으로 영화가 완성됐다. 

저예산임에도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 연출력으로 완성도 높게 제작됐다. 올해 열렸던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고, 전석 매진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바다호랑이’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한편, 유지태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임선애 감독의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에 캐스팅돼 촬영을 이어 가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07 유머 수면마취 들어가면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 12:35 132
3059306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뮤직뱅크’ MC, 데뷔 초부터 꿈꿔… 춤 실력은 아직 부족” 12:35 55
3059305 기사/뉴스 영화『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흥수 108.8억엔 돌파 일본 영화 사상 첫 4년 연속 100억엔 넘는 쾌거 12:34 29
3059304 이슈 최근 5년간 써클차트 음원누적 TOP20 2 12:32 174
3059303 기사/뉴스 여고생 살해범, 식칼 2개 들고 이틀 전부터 배회…추적 피하려 휴대폰도 껐다 2 12:31 332
3059302 기사/뉴스 뉴진스 민지 복귀설에…어도어 "긍정적 방향으로 협의 중" 3 12:31 250
3059301 정치 오늘자 2001년생 진보 인사의 소신발언 3 12:29 450
3059300 정보 네이버페이 다시보기 1원들 받아가시오 3 12:29 257
3059299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라 영광이죠" [인터뷰] 13 12:24 841
3059298 유머 안녕하세요 당신의 "토끼"는 "도끼"가 아닙니다 14 12:24 953
3059297 이슈 어제자 전인구 주식 방송 근황 13 12:22 2,355
3059296 이슈 배우 김재원 인터뷰 사진 4 12:21 1,611
3059295 유머 북한에서 농구가 인기있는 골때리는 이유 37 12:18 2,655
3059294 이슈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부부 투샷 2 12:18 2,208
3059293 이슈 리아킴이 아이돌 평가할 때 춤실력보다 더 본다는거.jpg 22 12:12 3,868
3059292 이슈 마음 못 정하고 플러팅 남발하는 연프 남출 11 12:11 1,969
3059291 기사/뉴스 '와일드 씽' 강동원 "트라이앵글 챌린지, BTS가 하면 큰 영광" 2 12:11 670
3059290 이슈 “크래비티·엑디즈・하츠투하츠와 함께 공부하자”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첫 공개 9 12:11 476
305928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9 12:10 408
3059288 기사/뉴스 국동호 '학폭 의혹' 부인했는데..변호사 "선한 사람인 척하는 모습에 울분, 법적 대응" 5 12:10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