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독시' 감독 "방대한 원작, 왜곡과 손실 어쩔 수 없이 필요해"

무명의 더쿠 | 06-17 | 조회 수 32624

DCySTx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병우 감독이 "긴 원작 어쩔 수 없이 왜곡 손실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액션 판타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김병우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병우 감독은 원작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 "원작에 대한 팬층이 두텁고 연재 세월도 길다. 나 역시도 연재물로 재미있게 봤던 소설이었다. 원작 자체에 대한 부담 보다는 이걸 영화화 한다는 게 어려운 일이라는 지점에서 부담은 있었다. 글로 봤을 때 재미있는데 영상으로 펼칠 때 수많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 싶었다. 여러 고민과 부담 속 결국에는 '나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메시지였다.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에게 닥친 질문이라는 것이다. 그게 이 영화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다"며 "원작은 정말 길다. 2시간 내외로 줄여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원작의 왜곡과 손실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 원작의 팬으로서 최대한 원작 작가의 의도와 재미를 유지하려고 했다. 어떤 부분은 영화에 맞게 수정과 각색이 이뤄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 영화 한 편으로 완결성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288815

 


 

‘전독시’ 감독, 원작 왜곡 논란에 “지수 캐릭터 칼→총 변경, 영화 보시면 납득될 것” [SS현장]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154645

 

일각에선 원작 속 이순신 장군을 성좌로 모시며 칼을 사용하는 이지혜(지수 분) 캐릭터가 영화에선 총으로 무기를 바꿨다는 점에서 원작 왜곡 논란이 이어졌다.

 

김병우 감독은 “이지혜는 팀과는 조금 동 떨어진 캐릭터이기 때문에 등한시 할 순 없었다. 가장 극적인 순간에 캐릭터를 폭발 시킬 수 있는 장치가 무엇일지 긴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며 “원작을 사랑한 팬분이라면, 이런 지점에 대해서 걱정 어린 말씀을 하시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다. 영화를 통해서 보시면 충분히 납득 가능하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4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출근하자마자 쌓인 업무를 발견했을 때의 나...
    • 21:23
    • 조회 31
    • 유머
    • 망한 혁명 성공한 사랑 ㄹㅇ 매력 없음
    • 21:23
    • 조회 85
    • 이슈
    • 오타쿠 생활 2n년째인 원덬이 보기에 오타쿠들한테 의견 엄청 갈릴 것 같은 것......................jpg
    • 21:23
    • 조회 101
    • 이슈
    1
    • 30대 직장인들 왁뿌볼 안사도 되는 이유
    • 21:21
    • 조회 832
    • 유머
    12
    • "술값 아까워서?" 아니었다…20대들 술 안 마시는 진짜 이유
    • 21:20
    • 조회 736
    • 기사/뉴스
    13
    • 장동혁 측, 밀양 가뭄 '인간 받침대' 논란에 "직원들에 죄송"
    • 21:19
    • 조회 251
    • 정치
    4
    • 매국노 안상호
    • 21:19
    • 조회 381
    • 유머
    2
    • 모니터 체크할 때 진짜 커플처럼 보여서 맘찍 터진 남돌(?) 영상
    • 21:19
    • 조회 694
    • 유머
    13
    • 봉화군 공무원, 사비로 뉴욕 타임스퀘어에 사과 광고
    • 21:19
    • 조회 477
    • 이슈
    8
    • [KBO] 구자욱 멀티 홈런 4안타
    • 21:17
    • 조회 223
    • 이슈
    4
    • 생리 둘째날의 내모습(사람에 따라 첫째날일수도 셋째날일수도 전날일수도 있음)
    • 21:17
    • 조회 908
    • 유머
    11
    • 개그맨 유영우 - 볼빨간사춘기 여름아부탁해 챌린지
    • 21:16
    • 조회 147
    • 이슈
    3
    • 임성한 월드 "예스 맴"
    • 21:16
    • 조회 132
    • 유머
    1
    • 난 사립유치원 못들어갈듯
    • 21:16
    • 조회 843
    • 유머
    11
    • 오늘자 <유부녀 킬러> 종방연 참석한 공효진 정준원
    • 21:16
    • 조회 467
    • 이슈
    5
    • 유튜브 운영 중단한다는 햄토리
    • 21:16
    • 조회 1039
    • 이슈
    2
    • 성심당 롤케이크 제조과정
    • 21:15
    • 조회 1505
    • 이슈
    24
    • 방송에서 하영 언급하며 눈물 흘린 이인철 변호사.jpg
    • 21:15
    • 조회 2540
    • 이슈
    34
    • 할머니한테 점심먹으러갔더니 2년동안 밥을 안먹었다고 오해했어요
    • 21:15
    • 조회 434
    • 이슈
    2
    • 초코ㆍ5살ㆍ포메ㆍ수컷.건강함ㆍ중성화함 반려동물을키울수없는곳으로 이사가며 애기를 호털에 맡긴지 11개월이 됐대요 주인이자기를안키우려고하는걸느끼는지많이우울해한대요우울증상은다른애기들과 어울리지않고 늘 구석에 혼자있대요.표정도슬퍼보여요ㅠ
    • 21:14
    • 조회 752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