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대통령 쓰던 818호 새 주인은 박찬대…대선 직후 '셀프 결재'
9,532 26
2025.06.16 19:18
9,532 26

16일 국회와 민주당에 따르면, 박 전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4일 공실이 된 818호에 입주를 신청했다. 국회사무처를 소관하는 국회 운영위원회는 박 전 원내대표의 신청 건을 최종 확정했다. 당시 국회 운영위원장은 박 전 원내대표였다.

당초 804호를 사용하던 박 전 원내대표는 대선 당일인 지난 3일 자신의 보좌진과 함께 당시 이재명 의원실 직원들이 근무하던 818호를 몇 차례 드나드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되기도 했다. 박 전 원내대표가 8월 2일로 예정된 민주당 임시전당대회에 출마할 경우 자신의 새 둥지를 소재로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원내대표는 16일 통화에서 “어쩌다 보니 절차는 ‘셀프’가 됐는데 이 대통령 취임으로 비게 된 공간이라 주변의 권유가 있어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자는 없었냐’는 질문에는 “내가 선착순 1등이었다”며 “나에게 주는 상(賞)이란 의미가 있다”고 답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캠프 수석대변인, 이재명 지도부 1기에서 최고위원, 이재명 지도부 2기에선 원내대표로 호흡을 맞췄고, 이번 대선에선 상임총괄선대위원장으로 선대위를 이끌었다. 이 대통령 당선증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박 전 원내대표가 수령했다.

박 전 원내대표의 이사로 그가 사용하던 804호는 공실로 남게 됐다.

한편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325호는 친문 핵심이던 권칠승 민주당 의원이 계속 사용 중이다. 325호는 거꾸로 하면 523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과 같아 문 전 대통령이 19대 국회의원 시절 사용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8410?lfrom=twitter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7 05.06 29,7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60 이슈 부산에서는 흔하다는 튀김 11:50 0
3060159 이슈 브랜드별 피자 사이즈.JPG 11:49 47
3060158 이슈 SNS에서 터진 사리 근본 논쟁...jpg 1 11:49 83
3060157 이슈 비요뜨 초코링이 맛있는 이유ㄷㄷㄷ 11:49 174
3060156 이슈 딩초한테 우산 얻어썼어...... 11 11:48 582
3060155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역대 한국시리즈 엔딩요정 모음 2 11:47 160
3060154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트윈스 vs 리틀 타이거즈, 전반기 판도 가를 승부 11:47 35
3060153 이슈 MZ덕에 정상화 되어가는 업종 4 11:47 442
3060152 이슈 알바생: 제발 나가줘 3 11:47 186
3060151 이슈 보고도 안믿긴다는 사진... 2 11:47 262
3060150 이슈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른다는 옛날 아파트 문화.jpg 6 11:47 342
3060149 이슈 가끔 발생하는 휘발유차에 경유를 넣어버린 운전자....... 5 11:47 300
3060148 이슈 누가 더 깨끗할까? 1 11:47 90
3060147 기사/뉴스 연상호, ‘천만’ 장항준에 부러움 폭발…“얼마나 좋을까 싶다” (라디오쇼) 1 11:46 193
3060146 이슈 OPS .394→.979 돌아오더니 펄펄, 노시환 깨운 김기태 조언 "비난보다 응원하고 기다리는 팬들이 훨씬 많다" 1 11:44 87
3060145 이슈 블라인드) 꿀빠는 회사 다니는데 현타와... 23 11:44 1,252
3060144 이슈 비행기값과 맞먹는다는 일본의 택시비 ㄷㄷㄷ 4 11:44 472
3060143 기사/뉴스 “여학생 신던 실내화”…日 중고거래 플랫폼, 미성년 성상품화 논란 11:44 133
3060142 이슈 전화 공포증 있는 사람 특징.jpg 2 11:44 409
3060141 이슈 생일선물 먹튀 생각해본적 있다 VS 없다 8 11:44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