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시민 선배, 훌훌 털고 돌아와 다시 펜을 드시죠
9,406 12
2025.06.16 15:06
9,406 12

 

https://youtu.be/acZU7_U7OX4?si=8DVwp-9WNo2iBEFJ

 

 

부당한 생트집 비판, 남다른 재능에 대한 질시

상심 컸어도 복귀 고대하는 독자들 생각하길

민주 정부 들어섰다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

 

(전략)

 

이제 유 선배께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해야겠습니다. 대선 직전 김문수 후보 배우자에 대한 일로 맘고생을 많이 하셨을 줄 압니다. 특히 몇몇 진보 인사들까지 비판에 가세한 데 대해 작지않은 충격을 받았으리라 짐작합니다. 유 선배 발언이 문제없다는 것은 민들레에 여러 편의 글이 올라 있으니 저까지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같은 지향을 갖고 있는 민주 진보 진영에서 왜 그런 반응을 보일까요? 그건 유 선배의 남다른 역량에 대한 질투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남다른 재능은 누구나 갖기 바라지만, 따라갈 수 없는 수준이면 질시를 받기 마련이지요. 유 선배가 기왕에도 종종 이번 같은 생트집 수준의 비판을 받은 것도 이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 유 선배의 글이나 말에 대해 비평을 하면 자신의 격이 동시에 조금 올라간다고 느끼기 때문이겠지요. 사실 저 자신도 유 선배의 칼럼이 실리면 ‘빈틈’이 없나 유심히 뜯어보는 버릇이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도 잘난 척을 하고픈 욕심이 작동한 거지요.

 

2년 8개월 전 시민언론 민들레 창간 때 처음부터 시사비평을 쓰기로 한 선배의 결정에 적지 않게 놀랐습니다. 갓 창간해 포털에 검색도 되지 않고, 원고료도 소박한 수준의 민들레에 왜? 그러다가 금방 '역시 유시민이다' 하고 탄복했습니다. 제대로 된 언론에 무언가 기여해야겠다는 선배의 뜻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에 모인 전현직 기자들도 유 선배의 결심에 더욱 힘을 내기도 했습니다.

 

(후략)

 

민들레 편지 전문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4

 

민들레에 격주로 칼럼 연재하셨는데 이번 일로 칼럼 연재도 휴식하시는거 처음 알았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8 00:05 14,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22 이슈 4분동안 감정연기 보여주는 바다 (신곡 - 소란스런 이별) 22:48 14
2957221 유머 이러니 저러니 해도 국산게임 하게 되는 이유....youtube 22:47 108
2957220 이슈 솔로지옥 직진남을 뚝딱이로 만든 레전드 연프 여출 22:47 235
2957219 이슈 애매하게 5,6년 올드한게 아니라 한 30년 올드해버리니 오히려 힙함 ㅋㅋㅋ 4 22:46 730
2957218 이슈 나야, 최강록 소주 출시! 5 22:45 753
2957217 유머 1990년대 IT보안기술 6 22:43 451
2957216 이슈 드디어 등장해버린 두쫀쿠 끝판왕..jpg 25 22:41 2,524
2957215 유머 법원 위스키는 어디서 사냐 7 22:41 837
2957214 이슈 박나래vs매니저 논란 약간 반전? (새로운 이진호발 소식) 16 22:40 3,001
2957213 유머 [먼작귀]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하치와레(일본연재분) 5 22:39 234
2957212 이슈 잼민이때 키자니아 갓는데, 키조라고 거기서만 쓸 수 잇는 화폐가 잇엇음 3 22:39 489
2957211 기사/뉴스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 내린 미 경제학자들…"앞으로 법조계 진로 절대 안 돼" 5 22:38 653
2957210 이슈 후카다 쿄코 리즈시절 1 22:38 359
2957209 유머 시아버지 :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얘기해 다 해줄게 며느리 : 신선한 전복? 5 22:38 1,228
2957208 이슈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 1 22:37 259
2957207 이슈 대만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클유아 김성민 대만 출국 사진 2 22:37 378
2957206 이슈 재택근무vs사무실출근 연봉 2배차이 난다면? 3 22:36 702
2957205 기사/뉴스 하희라 “아들 얼굴 본 사람들 ♥최수종 성형 의심, 딸은 완전 아빠 눈”(옥문아) 22:36 1,035
2957204 유머 ??? 안성재.... 못참겠다는듯 안아버리네 6 22:36 1,344
2957203 이슈 아이슬란드 여행 갔다와서 서울에 집 산 사람 7 22:35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