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 멤버들이 인정한 외모순위 1등 "기본적으로 잘생겨" (1박 2일)[전일야화]
7,178 3
2025.06.16 11:12
7,178 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879228

 

이준이 '1박 2일' 멤버들이 인정한 외모순위 1등으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가 외모순위를 결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세윤과 이준은 일꾼이 되면서 멤버들이 시키는 일을 다 하게 됐다.

 

중략...................................

 

주종현PD는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자체 외모 순위를 정해 달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너무 6위가 한 명 있다"면서 조세호를 쳐다봤다. 이에 조세호는 "솔직히 2강 1중 3약이다"라는 의견을 냈다.

 

딘딘은 "준이 형은 괜찮다. 선호는 어린 사람들이 좋아하는 비주얼이 있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유선호는 "종민이 형이 많이 흘러 내렸다"면서 "세윤이 형이 잘생겨 보인다. 호감이다"라고 김종민보다는 문세윤이라고 했다.

김종민은 코요태에 얼굴로 들어간 사실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이준, 유선호를 1, 2등으로 결정한 뒤 3등 자리부터는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딘딘은 "나 실물 깡패다. 걸어가면 사람들이 놀란다"면서 자신이 3등이라고 주장했다. 

 

유선호는 "젊었을 때 종민이 형이면 종민이 형이 1등이다"라고 했다. 이에 딘딘은 김종민을 두고 "관리 안 하면 얼마나 박살나는지 보여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김종민의 개구리 코 얘기가 계속 웃기다면서 누가 지어준 건지 궁금해 했다. 김종민은 차태현이 지어준 것이라고 얘기해줬다.

멤버들은 치열한 토론 끝에 딘딘과 김종민, 문세윤이 3, 4, 5등을 하고 조세호를 6등으로 결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272 12.26 33,9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0,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91,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13,0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11,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6,3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7,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3,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6,0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977 이슈 15년간 주민 105명이 폐암…“서울 쓰레기 왜 여기서 태우나” 22:19 172
2945976 기사/뉴스 [단독]“왜 시비 걸어”…흉기 휘두른 중국인 검거 22:18 95
2945975 이슈 피원하모니 테오에게 정용화가 소속사 최애 아티스트가 된 이유.x 1 22:18 64
2945974 이슈 미친 사이비 잡는 내용인줄 알아서 드라마 소개가 늘 의문이었던 <아무도 모른다> 8 22:17 804
2945973 이슈 [공론화] 필릭스를 향한 조직적 루머 유포 및 배척 선동 실태를 알립니다. (스트레이키즈) 7 22:17 655
2945972 이슈 최애의 7년 전 데뷔무대 착장을 꼭 입히고 싶었던 아이돌 팬 22:17 272
2945971 이슈 오늘 엔믹스 팬들이 단체로 울컥한 이유……. 3 22:16 711
2945970 이슈 일본 여행 간 사람들이 하나같이 맛 없다고 하는 음식.jpg 15 22:14 2,004
2945969 이슈 팬싸 가서 최애가 내 이름 예쁘다고 해 준 거 너무 벅차올랏는데 알고보니 최애 전여친 이름이랑 똑같아서엿단다 기분 어떨것같애? 6 22:12 1,171
2945968 이슈 빨강 노랑 파랑 색의 삼원색을 연결하여 만든 색상환 1 22:10 678
2945967 유머 산타에 진심인 일본부모 5 22:09 1,052
2945966 이슈 폭설내린 뉴욕 센트럴 파크 53 22:08 4,711
2945965 이슈 "제가 구조한 강아지가 처음으로 미용실에 갔을 때, 제가 떠나지 않을지 확인하려고 계속 저를 쳐다봤어요." 17 22:07 1,800
2945964 유머 할머니의 과거 22:07 412
2945963 기사/뉴스 국채 225조 발행 예고 … 국가신용등급에 부담 2 22:06 676
2945962 유머 후이가 돈꼬케어하는동안 마냥 해맑은 루이💜🩷🐼🐼 5 22:05 1,006
2945961 유머 [펌] 남친한테 산부인과같이가자고했는데 26 22:05 3,557
2945960 유머 다정해 보이지만 실상은(경주마) 2 22:04 222
2945959 유머 그럼 xxx아 60넘으면 수의 입고 다녀야 하냐? 37 22:03 3,314
2945958 유머 일본 타마동물원의 늑대 스이 4 22:03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