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김병기호, 오늘 출항…'대선 공통공약 80건' 입법 박차
6,362 12
2025.06.15 12:07
6,362 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2013

 

원내대표단 발표 예정…16일 선출 국힘 원내대표에 추진협의회 재가동 건의
AI산업 육성·소상공인 지원 등 野 김용태도 긍정적…새 원내대표 수용 변수
이한주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총괄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10대 공약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12/뉴스1 ⓒ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하루 앞두고 공통 공약의 빠른 실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섰다. 민주당은 22대 대선 당시 양당이 내건 공통 공약 위주로 협의회를 통해 우선 처리하자는 입장이다. 주요 우선 처리 공약으로는 AI(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과 직접 연결되는 정책이 꼽힌다.

 

민주, 국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 앞두고 민생 법안 포함 80건 입법 추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5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단 인선을 발표한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인선 발표 이후 여야 간 공통 공약 추진에 대한 전망도 밝힐 예정이다.

그는 민생 안정과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춘 법안 처리에 힘을 쏟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오는 16일 국민의힘의 새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앞서 공통 공약 추진 작업에 착수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지난 10일 "여야의 새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대로 공통 공약협의체부터 재가동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출 이후 곧바로 지난 대선에서 양당이 각각 발표했던 공약 중 내용이 같거나 유사한 공약 위주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양당의 공통공약은 200여 건에 달하며, 이 중 입법이 필요한 공약은 80여 건에 이른다. 민주당 관계자는 "80여 건의 법안은 다 추린 상태"라고 밝혔다. 여당에 따르면 최우선 처리 공약으로는 AI 산업 진흥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살리기 법안이 꼽힌다.

AI 분야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확충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당시 이재명 후보는 AI 고속도로 구축, 국가 AI 지도 인프라 구축, 민관 합작투자 100조원 등을 제시했고, 김문수 후보 역시 데이터 허브 확충, 민관 혁신펀드에 100조원 이상 투자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앞서 양당은 공통 공약 협의회를 통해 AI 기본법 제정안을 통과시킨 데다 글로벌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AI 산업의 발전 속도에 맞춰 빠른 입법 추진의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한 바가 있다.

민주, 공통 공약 추진 협의회 재가동 건의…김용태 체제에선 야당 협조적 태도


민주당은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체제가 출범하는 즉시 공통 공약 추진협의회를 재가동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생 공통 공약 관련 입법에 대해서는 우선 긍정적인 입장을 표한 바 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기간 공통된 공약에 대해 추진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해서 동의한다고 했다"며 "공통공약부터 민생현안과 관련해 정쟁이 적은 부분부터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공통된 컨센서스를 이뤘다"고 밝혔다.

김용태 비상대책위 체제에서는 공통 공약 실행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거대 여당과의 차별화 전략을 구사할 국민의힘의 신임 원내대표가 곧바로 여당의 제안에 협조적인 태도를 취할지는 미지수다.

원내대표 선출 이후 당의 정책 방향이 더욱 강경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276 00:05 6,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6,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808 기사/뉴스 "승리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추진?" …경찰, 마약왕 박왕열 연루 재수사 검토 09:31 30
3032807 기사/뉴스 기관 저가매수 나서…코스피, 장중 한때 5400선 회복 3 09:27 221
3032806 기사/뉴스 하이트진로, 수출용 '멜론에이슬' 출시…20여개국 순차 판매 2 09:27 122
3032805 이슈 봉준호,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스틸컷 공개 1 09:27 246
3032804 기사/뉴스 '김해 왕세자' 양상국, 벌써 웃긴다…'왕실견' 하하·허경환과 서울 행차 5 09:26 446
3032803 이슈 오늘부터 시작하는 🆕️ 4월 신작 드라마 라인업 3 09:24 458
3032802 이슈 다시 태어나면 가지고싶은 가족관계는? (여덬기준) 28 09:23 418
3032801 이슈 📢 보건복지부 : 청년 탈모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44 09:21 1,279
3032800 이슈 나는 회사에서 사용한 텀블러를 출근해서 닦는다 vs 퇴근 전에 닦는다 90 09:14 2,010
3032799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20일 컴백 확정..막내 고우림 전역 후 첫 정규앨범 [공식] 1 09:14 129
3032798 기사/뉴스 단독 공개’ 박은영♥의사,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 (냉부해) 9 09:14 2,359
3032797 이슈 [kbo]???? : "삼성전자 5만원에 산 기분" 바닥 찍고 대반전 5 09:13 1,765
3032796 이슈 9시 멜론 top100 ‘도경수 - 팝콘’ 61위 8 09:12 380
3032795 기사/뉴스 만우절에 거짓말처럼…'와썹맨', 4년만 컴백설 5 09:10 860
3032794 기사/뉴스 [단독]사랑에 빠진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값 3년째 미지급 22 09:09 2,662
3032793 유머 귀여운 베이비 티몬들과 아저씨 09:07 204
3032792 이슈 안효섭X채원빈 주연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메인 포스터 8 09:07 985
3032791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이 왜 이리 츤데레야😘 대군자가..MBTI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 [대신 답해드립니다 숏폼] 11 09:06 553
3032790 기사/뉴스 이예림 2세 계획 無 “아기 별로 안 좋아해” 발언에 이경규 “딸 잘못 키워” 급사과(갓경규) 22 09:05 2,587
3032789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 희주가 알려드립니다! ㄴ대군자가를 사로잡고 싶다면 '고양이 민화'를 선물하세요😽 6 09:00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