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다시, 월드 아미가 돌아왔다"…BTS페스타, 완전체의 힘

무명의 더쿠 | 06-15 | 조회 수 9048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릅니다.



"건강히 돌아와 줘서 고마워" (아미)



20250613. 그날이 기어코 왔습니다. 방탄소년단 12주년 기념 '2025 페스타'(FESTA)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시작했는데요.


'곰신' 생활을 끝낸 글로벌 아미들이 집결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폴란드, 브라질, 러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몰려들었는데요.


'디스패치'도 이날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날 최고기온은 27도로 무더웠는데요. 아미의 열정에 비할 수 없었습니다. 줄은 끝도 없이 이어졌는데요.


neNoel


(※ 위 사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대기 줄은 보랏빛 물결로 가득했습니다. 모녀, 자매, 친구 등 함께 옷을 맞춰 입고 축제 분위기를 즐겼는데요. 10대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 국적불문하고, 아미였습니다. 



올해는 실내에서 페스타를 진행했습니다. 전보다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죠. 규모는 총 2만 6,000㎡.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현장에는 총 20개의 부스를 설치했고요. 포토존부터 각종 전시, 게임, 체험형 공간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온 유미 씨는 '디스패치'에 "멤버들이 전역해서 바로 달려왔다. 아미존이 가장 기대된다"며 "저녁에 제이홉 콘서트도 관람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축제의 완성은 아미



아포방포!



특별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정오부터 매시 정각, 약 5분 동안 라이팅 쇼를 진행한 건데요. '소우주'와 '우리는 방탄이다'(We are Bulletproof)가 흘러나왔습니다.


아미들은 아미봉을 장전하고 떼창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아미의 목소리, 그리고 빛이 더해져 장관을 이뤘습니다. 



"이 밤의 표정이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저 별들도 불빛도 아닌 우리 때문일 거야"



총 50개의 트로피가 전시된 '트로피 존'은 인증샷 필수 코스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보이스존'은 줄이 줄어들지 않았는데요. 멤버들이 올해 페스타를 위해 녹음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 팬들은 수화기를 들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2년 전에도 'BTS 페스타'에 왔었는데, 이번 행사는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멤버들이 모두 돌아왔으니까요! 벌써 실감되는 것 같아요." (시판마 / 중국)



애장품 전시 공간은 팬들이 가장 오래 머무른 공간인데요. 멤버들의 취향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죠. 아미들은 카메라부터 꺼내들었습니다. 



담고,



또 담았습니다.



한켠에는 아미들의 진심을 전했습니다. 팬들은 일제히 번역기 앱을 켜고 한 자 한 자 눌러적었는데요. 한국어는 서툴렀지만, 사랑에는 프로였습니다. 



"정국(JK), 사랑해요."



"지민아, 보고 싶었어요. 화이팅!"



아미의 마음을 다 담기엔, 포스트잇이 너무 작았습니다. 대형 아트워크를 세워, 아미들이 마음껏 사랑을 표현할 수 있게 했는데요. 



"BTS, 12번째 생일 축하해! 환갑까지 함께하자."



마지막으로 축제의 화룡점정은 사진이었습니다. AR 모션 촬영으로 재미를 더했는데요. 아미밤이 따라가는 대로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BTS 향한, 사랑의 하트 ♥"



나이도, 국적도, 모든 것이 다르지만, 마음은 같았습니다. 2년 6개월을 기다릴 수 있었던 건, 오직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미들의 소원 역시 온리 원, 완전체 컴백이었습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1741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9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비혼주의를 결심한 20대 남성
    • 08:12
    • 조회 735
    • 이슈
    7
    • S26 울트라 미쳐버린 손떨림 방지 기능
    • 08:11
    • 조회 413
    • 이슈
    2
    • 3일내내 김밥천국의 김치찌개 먹으러 간 일본인여행객
    • 08:10
    • 조회 762
    • 유머
    5
    • 당근에 올라온 호날두 친필 싸인
    • 08:07
    • 조회 836
    • 이슈
    2
    • 미니 조랑말과 아기사슴(경주마×)
    • 08:02
    • 조회 200
    • 유머
    • 최근에 스캔들 난 페드로 파스칼
    • 07:56
    • 조회 2449
    • 이슈
    15
    • 샤이니 민호 우르오스 새(new)광고. - 스칼프샴푸
    • 07:47
    • 조회 329
    • 이슈
    2
    • 엄마가 밖을 보니 자기도 보겠다고 삐죽히 올려보는 망아지(경주마)
    • 07:39
    • 조회 1295
    • 유머
    8
    • 현재 더쿠 접속하고 있는 12010명이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는 스튜디오 뿌리 근황...
    • 07:39
    • 조회 4531
    • 이슈
    19
    • 이달소 이브 근황.jpg
    • 07:37
    • 조회 1430
    • 이슈
    2
    • 이란 드론 공격으로 두바이 공항 공격당해 대피중
    • 07:37
    • 조회 3678
    • 이슈
    22
    • 오타쿠들 간단하게 울리는 방법...jpg
    • 07:29
    • 조회 955
    • 이슈
    3
    • 나랑 맞는 박지훈 필모 캐릭터는?
    • 07:29
    • 조회 507
    • 이슈
    11
    • 실시간 보테가 베네타 쇼,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한 윤여정
    • 07:27
    • 조회 2158
    • 이슈
    2
    • 더이상 필요없는데 현대에까지 이어지는 코리안 오리지널리티가 보일때마다 너무 좋아
    • 07:15
    • 조회 4057
    • 유머
    19
    •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반지 모양.jpg
    • 07:09
    • 조회 2887
    • 유머
    23
    • 최고지도자 사망 후 환호하는 이란 시민들
    • 07:05
    • 조회 7493
    • 이슈
    23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7:02
    • 조회 252
    • 정보
    4
    • [흥미돋] "나라를 되찾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 있어?" 항일 드라마, 영화 속 명대사.txt
    • 06:55
    • 조회 1947
    • 이슈
    61
    • 트럼프 대통령, '하메네이는 죽었다'
    • 06:45
    • 조회 5436
    • 이슈
    2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