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럽라 덕후들이 성우 소속사 욕하고 개난리난 이유.jpg
5,434 5
2025.06.14 02:35
5,434 5

BmlDQy


며칠전 일본에서 어느 신용카드 광고가 올라왔다

 

그것은 러브라이브 슈퍼스타로 데뷔한 성우 사카쿠라 사쿠라의 사진이 들어간 신용카드

 

 

 

 

IKWQUp

 

이 기획을 진행한건 해당 성우가 소속된 소속사 스타라이즈

 

주로 러브라이브 관련해서 첫 데뷔하게된 반다이 남코 관련 성우들을 몇명 데려간 곳인데

 

평소도 상당히 평이 좋지 않았던 곳이지만

(유료 팬클럽 회비를 오직 년단위만 걷는다거나... 유료컨/일처리가 너무 부실하다거나)

 

이번에는 신용카드를 안 가진 멤버에게 신용카드 콜라보를 시키게 됐다

 

 

 

ClrVyg

 

그런데 콜라보한 그 신용카드라는게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는게 문제의 시작

 

약 1500만원 가량을 써야 콜라보 특전을 전부 받을 수 있단 것부터 시작해서

 

리볼빙 결제 온리고등학생에게도 발급 등등 신용카드의 탈을 쓴 캐피탈 비슷한 미친 회사였던것

 

다만 이런 신용카드 자체는 기존에도 있었고 사쿠가 처음인건 아니였다

 

 

 

QAiENS

owsBdc

처음엔 사쿠도 평소처럼 팬들이랑 솔직히 인스 질답하다가

 

상황을 파악하고 팬들에게 신용카드 사용을 주의하라고 사과하는 상황으로 흘러갔고

 

 

 

rPsfLE

 

결국 언론에서 '취재가 시작되자' 소속사 공식발표로 신용카드 콜라보는 중지

 

와중에 '의도가 잘못 전달된 모양' '성우의 의견도 있어서 중단한다'는 사과문을 올려서  

 

진행시킬땐 의견 안 듣더니 기사타니까 이제와서 듣는척 한다고 1차로 불타고

 

 

 

SDDPXA

 

 

알고리즘을 어떻게 탔는지 콜라보 중단소식이

 

콜라보 소식보다 더 큰 뉴스가 되면서 메인뉴스 1면에 사쿠가 올라가는등의 사태로 발전

 

 

 

eHabfP
사태가 커지고 며칠뒤 사쿠의 정신불안 호소로 인해

 

2달동안 완전히 활동을 중지한다는게 발표나서 2차로 불타기 시작

 



xDEKvU

이날은 사쿠가 처음 팬들에게 얼굴을 보이고 데뷔한지 딱 2주년되는 날이였다

 

러브라이브 내에서도 선배 성우 중에 마음문제로 활동 휴식한 케이스가 있어서 이런게 트라우마이기도 한데

 

팬들이 더 걱정한건 사쿠의 출신이 다른 멤버랑은 다르다는 것

 

 

 

FjwvAK

 

사카쿠라 사쿠라는 럽라의 리엘라라는 그룹의 추가멤버 출신,

 

그것도 일반인 대상 공개오디션 출신인데

 

 

 

qmgLYf
(직접 작성한 팬클럽 보드)
 

즉 가입하기 2년전까지는 그냥 럽라 덕질하던 평범한 오타쿠 중 하나였음

 

 

 

대다수 러브라이브 성우들은 이미 성우로 데뷔한 상태에서 비공개 오디션을 봤거나,

 

아이돌, 모델, 댄서 등등 어떻게든 연예계를 수년 경험해본 사람을 전통적으로 뽑아왔기에 

 

쌩일반인은 상당히 희귀한 케이스였고 실제로 사쿠도 멤버이자 같은 팬으로써 어울리는 경우가 많았음

 

 

 

결론적으로 일반인 데려가서 푸시도 제대로 안 해주면서 그저 돈벌이하다가

 

논란되자 중단 딸깍하고, 피해본 성우 정신문제 케어도 제대로 안했다는 것

(놀랍게도 여기 소속사 사장은 '아티스트 정신케어는 제일중요'라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Uigvmf

 

이런 사태에 동료 성우들이 나서서까지 사쿠를 옹호하기 시작했고,

 

와중에 소속사 이슈로 또 3차 논란이 터지는데..





rfwRHl
aWbmaH

스타라이즈에서 같은 소속사이자 럽라동료인 유이나의 이벤트를 취소시킨것

 

사쿠 건으로 회사 이미지 안좋아지는게 커버가 안 되니까 예정된 이벤트를 없애는 식으로 손을 돌린것이다

 

이쯤되자 일본문화고 뭐고 걍 공계에 직접 욕처박는 상황이 되었고

 

 

 

ttoExV

한편 오늘 열린 럽라 리엘라의 공연에는 먼저 공지한대로 사쿠가 불참석

 

팬들이 죄다 사쿠가 담당하고 있는 토마리 색깔의 팬라이트로 객석을 물들이는 상황이 펼쳐짐

 

카메라도 의식한듯 일부러 토마리 굿즈 들고있는 팬을 담아내기도 하고...

 

그걸 보고 또 동기생인 유이나가 울고 팬들도 울고 눈물바다였다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43 00:05 14,3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9,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1,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0,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953 이슈 단종, 두 글자만 봐도 눈물 날 것 같은 사람들.jpg 13:00 0
2988952 유머 인스타에 브리저튼4 남주랑 찍은 사진 올려준 하예린 13:00 39
2988951 정치 정청래 뽑아놓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정모 중인 영상 2 12:59 287
2988950 기사/뉴스 배드민턴 경기 후 심정지 40대…비번이던 소방대원들이 구했다 1 12:58 262
2988949 이슈 지금 트위터에서 난리 난 특수교사님이 쓴 글 7 12:57 877
2988948 이슈 오늘 출시한 티머니 X 헬로키티 교통카드 인형 키링.jpg 5 12:56 623
2988947 유머 김태리: 나 아침형 인간 되려고 7시에 일어나 12:56 533
2988946 기사/뉴스 진정한 1등 가린다…'슈퍼스타K'→'우발라' 우승자, MBC '1등들'로 총집결 [ST종합] 2 12:53 202
2988945 이슈 과제하는 대학생같다는 오늘자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3 12:51 982
2988944 기사/뉴스 박수홍, 모델료 5억 중 1억 받는다…미지급 소송 일부 승소 12:51 308
2988943 기사/뉴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숙소에 팬 무단 침입…소속사 “스토킹 엄중 처벌 협조” [전문] 10 12:50 634
2988942 이슈 스티븐 킹 소설 중 영상화 각색 잘 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미스트 근황 14 12:49 907
2988941 기사/뉴스 추영우x신시아 '오세이사', 글로벌 2위⋯64개국 TOP10 1 12:48 168
2988940 기사/뉴스 박세완,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하나? “제안 받고 검토중”[공식입장] 12:48 296
2988939 기사/뉴스 “전생에 부부?”... 표창원X권일용, 평행이론 뒤에 숨겨진 ‘환장의 티키타카’ (유퀴즈) 2 12:48 206
2988938 이슈 프리미어리그 강등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토트넘.jpg 5 12:48 718
2988937 기사/뉴스 강남 한복판 '피부 클리닉' 간판 달고 '제2의 프로포폴' 불법 판매 1 12:47 314
2988936 유머 작년 오늘, 워토우때문에 심기 불편한 후이와 대나무 회초리 들었던 루이💜🩷🐼🐼 6 12:45 760
2988935 이슈 포레스텔라 정규4집 타이틀 "Etude" 조민규 컨셉포토 2 12:45 108
2988934 기사/뉴스 가짜 피부과에서 의사도 없이 주사…‘에토미데이트’ 불법 유통 적발 3 12:44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