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후지이 가제, 3년 만에 정규…선공개 싱글 '하치코' 250 참여

무명의 더쿠 | 06-13 | 조회 수 12901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시누노가 이-와(Shinunoga E-Wa)'로 국내 J-팝 붐에 힘을 보탠 일본 뮤지션 후지이 카제(Fujii Kaze·후지이 가제)가 3년 만에 정규 음반을 낸다.


13일 음반 유통사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후지이 가제는 오는 9월5일 정규 3집 '프리마(Prema)'를 공개한다. 후지이 카제가 2022년 내놓은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 올 서브 올(LOVE ALL SERVE ALL)' 이후 첫 정규다.


이날 음반 수록곡 중 '하치코(Hachikō)'를 선공개했다. 도쿄 시부야의 동상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충견 상징인 강아지의 이름 '하치코'에서 제목을 따왔다.


후지이 가제는 '하치코'에 대해 "비트 위에 노래를 써본 것은 처음이었지만 아주 새로운 경험이었다. 충직한 개 하치코는 죽은 주인을 10년간 매일 역에서 기다리다, 결국 천국에서 재회하는데, 이 곡에서는 이야기의 비극적인 면보다는 기쁨과 평화를 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충실함'에 대한 곡인 만큼 세 번째 앨범이 나오기까지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부연했다.


국내 기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바나)에 따르면, '하치코'엔 그룹 '뉴진스' 프로듀서이자 명반 '뽕'으로 일본에도 알려진 국내 DJ 겸 프로듀서 이오공(250·이호형)이 힘을 보탰다. 250은 이 곡에 미국의 서 놀란(Sir Nolan)과 함께 공동작곡으로 참여했다. 250은 특히 올해 초 제주의 바나 신규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의 비공개 스튜디오에서 후지이 가제와 비밀리에 음반 작업을 함께 했다는 전언이다.




https://v.daum.net/v/20250613150340431



https://youtu.be/OodEsjZ88TQ?feature=shared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직자' 박진영, 여전히 댄싱킹…챌린지에 땀범벅→예지 "JYP에 뼈 묻겠다"
    • 07:59
    • 조회 102
    • 이슈
    • '연상연하' 부부 20% 돌파…황혼 이혼 역대 최고
    • 07:52
    • 조회 821
    • 기사/뉴스
    1
    • "식탐이라니!"...옥중 윤석열은 지금
    • 07:47
    • 조회 890
    • 정치
    5
    • 아시아나에서 별명이 '신의 아들'이라는 남자 승무원들.jpg
    • 07:46
    • 조회 3617
    • 이슈
    20
    •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전쟁 반대 시위
    • 07:46
    • 조회 511
    • 이슈
    2
    • 요즘 황민현 얼굴 근황.jpg
    • 07:44
    • 조회 1198
    • 이슈
    3
    • 행복이 가장 중요한 항준식사고ㅣ[손석희의 질문들4] 260318 방송
    • 07:40
    • 조회 349
    • 이슈
    • 요즘 아이돌 콘 스탠딩 현실
    • 07:32
    • 조회 3263
    • 이슈
    23
    • "이게 다 공짜라고?"…호텔 음료 쇼핑백에 한가득 '얌체 투숙객' 논란
    • 07:29
    • 조회 3878
    • 기사/뉴스
    11
    • "몸빼 바지냐"…손흥민 입을 유니폼 공개에 '극과 극' 반응
    • 07:26
    • 조회 3307
    • 기사/뉴스
    10
    •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다중운집인파 안전 관리 총력 대응
    • 07:22
    • 조회 644
    • 이슈
    11
    • "'SWIM'=평양냉면 같은 매력" 방탄소년단, 오늘(20일) 신보 '아리랑'으로 'BTS 2.0' 연다 [일문일답]
    • 07:20
    • 조회 932
    • 기사/뉴스
    12
    • 요구르트 아줌마의 계산이 이해안되는 사업가
    • 07:18
    • 조회 2405
    • 이슈
    3
    • 내부의 정보는 꿀팁이 된다!!
    • 07:15
    • 조회 2040
    • 유머
    14
    • [단독] 아이유♥변우석 '살롱드립' 출격…'대군부인' 케미 어떨까
    • 07:11
    • 조회 1396
    • 기사/뉴스
    14
    • 각별히 친한 암말 스칼렛레이디가 쉴 때 주변을 지키는 어드마이어재팬(경주마)
    • 07:10
    • 조회 506
    • 유머
    3
    • 커플룩을 입은 집사와 고양이
    • 07:08
    • 조회 1058
    • 이슈
    8
    • 한국이 똑똑하다고 칭찬한 푸틴 특사
    • 07:05
    • 조회 5179
    • 이슈
    16
    • 나이를 너무 깎아서 알려진 은행나무
    • 07:02
    • 조회 1616
    • 유머
    6
    • [창간인터뷰] "눈을 봐라, 단종이다"…박지훈, '왕사남' 1300만 백성 맘속 '저장'된 그 눈빛
    • 06:57
    • 조회 1336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