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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목사 전향 해프닝' 김인석 "친한 사람들도 속아…父도 엄청 축하 받았다고"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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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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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김인석에게 "제가 엊그저께 포털을 보는데 김인석 씨가 메인에 뜨셨다. 목사님이 됐다고 크게 기사가 났다. 내용도 안 읽고 사실이라고 믿었다. 요즘에는 기사 내용은 안 읽고 제목만 본다. 사람들이 누른 좋아요가 엄청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인석은 "친한 사람들도 속았다. 누가 봐도 영미 씨랑 같이 했던 그 코너 내용이다. 후원하고 싶다는 문자가 너무 많이 왔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희 아버지도 엄청 놀라셨다. 동창회에서 축하 문자를 엄청 받으셨다. 놀라서 저한테 전화를 하셨더라. 동영상 링크를 보내드리니까 엄청 웃으셨다"라고 일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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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해명 기사도 너무 웃겼다. 사진이 (김인석이) 울고 있는 얼굴이었다"라며 덧붙였다. 김인석은 웃으며 "내가 울면서 해명한 줄 알고 또 기사가 났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박장대소를 하며 "웃기는 건 저희가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인석은 "저는 언제나 기자님들 편이다"라며 훈훈하게 해프닝을 마무리했다.



사진=김인석,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문채영 기자



https://v.daum.net/v/2025061314594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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