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정민 “이 대통령, 감말랭이로 끼니 때우며…일에만 매달리는 성격”
10,423 28
2025.06.12 23:43
10,423 28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37899?type=main

 

홍정민 전 의원, 12일 페이스북 글 게재
‘과로’로 쓰러진 대통령실 직원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건강 걱정된다” 우려
20대 대선 떠올리며 “잠도 안 자고 내용 검토”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이재명 대통령이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홍정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12일 홍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감말랭이와 DNA 일화’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지난 11일 오후 9시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 A씨가 과로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실을 먼저 언급한 홍 전 의원은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님 역시 당신 건강보다는 일에만 매달리는 성격이라 걱정이 된다”고 운을 뗐다.

홍 전 의원은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부터 이재명 당시 후보의 대변인을 맡아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한 바 있다.

홍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은) 밤 늦게까지 잠도 안 주무시고 지지자분들이 보내신 문자, 카톡, 텔레그램도 모두 확인하셨다. 캠프 여러 단위에서 올라온 정책, 일정, 이슈들에 대해서도 모두 챙기시고 필요한 내용들은 직접 검토하셨다”며 “내가 드린 당일 연설이나 언론 인터뷰, 백브리핑 등에 대한 피드백도 꼭 보셨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새벽 2~3시에 읽고 답장을 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홍 전 의원은 “잠만 안 주무시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도 잘 드시지도 않았다”며 “본격적으로 경선이 시작된 2021년 5월께부터 대선 끝날 때까지는 거의 하루도 술을 안 드셨다. 맑은 정신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식사도 잘 하지 못했다면서 “입맛이 없거나 이동 시간에 쫓겨서 (식사를) 거르는 일이 많으셨다. 그나마 입맛에 맞고 시간이 절약되는 음식이 감말랭이라며 일정 이동 중에 (감말랭이로) 끼니를 때우는 일도 많았다”며 당시 이 대통령이 차량 이동 중 먹던 감말랭이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또한 홍 전 의원은 무리한 일정에도 강행군을 이어가는 이 대통령에게 건강 상하면 안 되니 일정을 여유 있게 하는 게 어떻겠냐고 권했다가 “부모님이 엄청난 걸 물려주셨다, 체력 하나만은 자신있다”는 이 대통령의 호언장담에 더 이상 조언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홍 전 의원은 “앞으로 5년 동안 계속 무리하실까봐 걱정이 된다”고 우려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5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다는 충주맨 12:40 264
2959904 유머 다리가 짧아서 옷을 두단 접어 준 강아지 3 12:38 385
2959903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2 12:36 507
2959902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22 12:33 1,937
2959901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6 12:29 762
2959900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4 12:29 574
2959899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23 12:28 1,200
2959898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12 12:27 963
2959897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43 12:26 2,592
2959896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2 12:26 726
2959895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2 12:25 676
2959894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8 12:25 856
2959893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26 12:23 1,055
2959892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22 12:23 1,810
2959891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137 12:23 7,472
2959890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8 12:22 1,597
2959889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3 12:21 1,378
2959888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14 12:20 606
2959887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107 12:20 5,182
2959886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