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정민 “이 대통령, 감말랭이로 끼니 때우며…일에만 매달리는 성격”
10,532 28
2025.06.12 23:43
10,532 28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37899?type=main

 

홍정민 전 의원, 12일 페이스북 글 게재
‘과로’로 쓰러진 대통령실 직원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건강 걱정된다” 우려
20대 대선 떠올리며 “잠도 안 자고 내용 검토”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이재명 대통령이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홍정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12일 홍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감말랭이와 DNA 일화’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지난 11일 오후 9시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 A씨가 과로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실을 먼저 언급한 홍 전 의원은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님 역시 당신 건강보다는 일에만 매달리는 성격이라 걱정이 된다”고 운을 뗐다.

홍 전 의원은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부터 이재명 당시 후보의 대변인을 맡아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한 바 있다.

홍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은) 밤 늦게까지 잠도 안 주무시고 지지자분들이 보내신 문자, 카톡, 텔레그램도 모두 확인하셨다. 캠프 여러 단위에서 올라온 정책, 일정, 이슈들에 대해서도 모두 챙기시고 필요한 내용들은 직접 검토하셨다”며 “내가 드린 당일 연설이나 언론 인터뷰, 백브리핑 등에 대한 피드백도 꼭 보셨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새벽 2~3시에 읽고 답장을 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홍 전 의원은 “잠만 안 주무시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도 잘 드시지도 않았다”며 “본격적으로 경선이 시작된 2021년 5월께부터 대선 끝날 때까지는 거의 하루도 술을 안 드셨다. 맑은 정신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식사도 잘 하지 못했다면서 “입맛이 없거나 이동 시간에 쫓겨서 (식사를) 거르는 일이 많으셨다. 그나마 입맛에 맞고 시간이 절약되는 음식이 감말랭이라며 일정 이동 중에 (감말랭이로) 끼니를 때우는 일도 많았다”며 당시 이 대통령이 차량 이동 중 먹던 감말랭이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또한 홍 전 의원은 무리한 일정에도 강행군을 이어가는 이 대통령에게 건강 상하면 안 되니 일정을 여유 있게 하는 게 어떻겠냐고 권했다가 “부모님이 엄청난 걸 물려주셨다, 체력 하나만은 자신있다”는 이 대통령의 호언장담에 더 이상 조언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홍 전 의원은 “앞으로 5년 동안 계속 무리하실까봐 걱정이 된다”고 우려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58 00:05 6,0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13 유머 전권 모으고 싶은 만화를 1권만 산 다음, 한달후 공짜로 전권 모으는 법 20:46 10
3059812 유머 죽순을 무슨 트로피마냥 소중하게 꼬옥 안고있는 푸바오 ㅋㅋㅋ 20:46 36
3059811 이슈 두 존재가 서로에게 세상을 의미할 때 20:45 175
3059810 이슈 함몰찌찌에 피지가 낀 게 한 개 더 발견되어 '함찌+찌'가 되어버린 고양이 20:44 450
3059809 정보 솔로 활동하면서 적성 찾은 남돌 20:43 291
3059808 기사/뉴스 전투기 동원해 레바논 수도 공습…이스라엘, 휴전 '찬물' 20:43 72
3059807 유머 박재범 vs 박쥐범.. ㅋㅋㅋㅋㅋㅋ 2 20:42 169
3059806 이슈 군인 아들을 만난 아빠들 반응 20:42 284
3059805 이슈 발매 후 3주 동안 상승한 코르티스 REDRED 일간 추이 4 20:42 173
3059804 유머 진짜 개너무한 이세계 용사 만화..jpg 8 20:42 440
3059803 유머 사랑해서 나눠줬다가 3초만에 후회한 강아지 3 20:41 594
3059802 기사/뉴스 ‘나는 솔로’ 출연 30대, 준강간 혐의 2심서도 ‘징역형 집유’ 3 20:41 434
3059801 이슈 커뮤와 SNS에서 불타고 있는 💰돈이 없어서 재능을 펼치지 못한다면…? 20:40 190
3059800 유머 50대도 어리다 1 20:40 350
3059799 이슈 친일파의 아들이자 세계적인 업적을 이룬 과학자.jpg 11 20:40 1,053
3059798 유머 옛날폰 비번찾기 프로젝트 20:39 147
3059797 이슈 임용한 박사가 뽑은 세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쟁 지휘관 Top 5 1 20:38 331
3059796 이슈 이게.... 사고가 안 나? 다들 그냥 달려....? 3 20:37 680
3059795 이슈 속초 중앙시장 3대장 33 20:35 2,196
3059794 이슈 한로로 - 게임 오버 ? (with 찰스엔터) 20:35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