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이브 측은 “(민희진은) 뉴진스를 빼가려고 계획했고 실행까지 했다. 그런 적 없다면 우리가 제출하는 증거에 대해 아니라고 설명하면 된다. 우리가 제출하는 증거는 공개하지 못하게 할 뿐”이라며 “민희진은 명백하게 (뉴진스) 뺴가기를 했다”고 강조했다.
13,215 75
2025.06.12 17:20
13,215 75

먼저 이날 민 전 대표 측 변호인은 하이브 측의 증거제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사적인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과 개인 메일 활용을 두고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 내용들이 일부 포함됐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하이브 측은 “지난 기일 증거 신청 후 채택된 후 증거 조사까지 마친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하이브 측은 “원고의 목적은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이다. 하지만 민희진으로 하여금 그 목적 달성이 어려워졌다”라며 “민희진이 멤버 부모들을 회유하고 세세한 지시를 통해 입장을 내게 했다”고 문제를 피력했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은 뉴진스보다 본인의 이익이 중요한 사람이었다. 앞으로 우리가 제시한 증거를 통해 증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하이브 측의 핵심은 ‘민희진의 뉴진스 빼가기’였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은) 뉴진스를 빼가려고 계획했고 실행까지 했다. 그런 적 없다면 우리가 제출하는 증거에 대해 아니라고 설명하면 된다. 우리가 제출하는 증거는 공개하지 못하게 할 뿐”이라며 “민희진은 명백하게 (뉴진스) 뺴가기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 전 대표 측은 “주주간계약 해지가 문제되는 시점이 7월 8일이다. 그 이전인 5월 가처분이 있었고, 도쿄돔 공연까지 문제없이 진행됐다. 해지 이후 8월 민희진이 해임됐고 풋옵션 행사도 11월이다.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를 외친 것도 11월이다. 하이브는 한참 뒤의 이야기를 갖고 ‘뉴진스 빼가기’를 주장하는 것”이라며 “(뉴진스)멤버들이 해지 선언을 해야 ‘뺴가기’가 성립되지 않나. ‘빼가기’라는 적법한 이유를 들며 주주간계약을 해지했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라고 반론했다.

그러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하이브가 주장하는 증거들에 대해 다 충분히 반박했다. 통상적인 것들보다 더 자극적인 내용을 쏟아내는 것들에 대해서까지 변론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하이브 측은 다음 기일을 앞두고 재판부에 증인 1명을 신청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증인을 신청하지 않았다.

증인신문으로 진행되는 다음 기일은 오는 9월 11일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507849

목록 스크랩 (0)
댓글 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4 04:00 172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3 03:58 54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1 03:42 273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8 03:32 705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1 03:23 1,067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4 03:21 463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5 03:18 1,354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8 03:16 1,221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2 03:04 253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3 02:53 3,158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18 02:52 1,967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4 02:49 912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8 02:47 512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11 02:40 1,371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28 02:25 2,660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27 02:24 1,665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9 02:23 2,763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1,001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4 02:19 844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28 02:16 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