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용현, 노상원도 풀려날 수 있다...내란 부역자들 구속 만료 시효 임박
7,497 9
2025.06.12 15:39
7,497 9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518

 

추가 기소 않는 檢, 재판 지연 중인 法

 

구속기한 만료가 임박해 온 12.3 내란 사태 주요 부역자들의 면면.(출처 : 임태훈 페이스북)

 

지난 5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열린 첫 본회의에서 12.3 내란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이 통과됐고 10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됐다. 하지만 이제 겨우 법안 공포만 완료됐을 뿐이고 아직 특검 자체는 출범하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12.3 내란 사태 주요 부역자들의 구속기한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빨리 특검이 출범해야 할 이유가 생긴 셈이다.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12.3 내란 사태 주요 부역자들의 구속기한 만료가 임박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내란중요임무행사자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경우 오는 27일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 예정이며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7월 1일 석방 예정이다.

거기에 더해 12.3 내란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은 7월 3일 석방 예정이며 '버거보살' 노상원과 함께 역시 내란중요임무에 종사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역시 7월 6일에 석방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엄청난 범죄자들을 향한 사법부와 검찰의 대응은 지지부진하다 못해 오히려 이들을 도와주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선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는 내란 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난 3월 7일 구속취소 결정을 했다. 이 과정에서 형사소송법에 명시된 대로 '날'이 아닌 '시간'으로 계산하는 '기적의 수학'을 선보이며 법 조문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도 윤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으며 재판 역시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검찰 역시도 지귀연 부장판사의 저같은 법 조문 왜곡 행태에 대해 즉시항고 등으로 상급 법원의 판단을 구하지도 않은 채 심우정 검찰총장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석방지휘를 결정했다. 아울러 즉시항고 포기서 제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석방지휘를 했으니 사실상 탈옥시킨 것이나 다름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구속기한 만료가 임박한 상황에서도 내란에 가담한 자들의 추가 기소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임태훈 전 소장은 "석방 후 불구속 상태로 재판이 진행 됨에 따라 내란수괴 윤석열과 서로 말 맞추기 등으로 인한 증거인멸 우려와 앞으로 증인으로 출석할 하급자에 대한 압박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윤석열과 함께 도심을 활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검이 하루 빨리 출범해 검찰이 내란 사건에서 완전히 손을 떼도록 하지 않는다면 임 전 소장이 경고한 사실이 현실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지금은 정권 교체만 완료됐을 뿐 아직 내란 세력들에 대한 단죄가 이뤄진 것이 아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17 01.12 15,2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2,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4,8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596 유머 소비자 파악을 잘하고있는 아동애니 제작사.jpg 02:08 206
2960595 이슈 오늘 서울에서 처음 첫눈보고 신나버린 한 신인여돌 ㅋㅋㅋㅋㅋㅋ 3 01:57 894
2960594 이슈 프랑스에서 누가 카드 훔쳤는데 7 01:55 1,455
2960593 이슈 “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JPG 1 01:51 736
2960592 팁/유용/추천 새송이 버섯으로 만드는 돈까스 21 01:48 1,371
2960591 유머 말티즈의 특이한 개인기 6 01:47 432
2960590 유머 뭉찬에서 독기 가득한 눈빛 보여준 남돌.jpg 01:47 457
2960589 이슈 주우재는 김숙을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 같음 18 01:43 2,246
2960588 이슈 방치된게 느껴지는 일제강점기 한국의 문화재 사진들 7 01:36 1,518
2960587 유머 처음 만난 몬스타엑스 주헌한테도 ㄹㅈㄷ 계랄하는 킥플립 계훈..twt 9 01:36 922
2960586 유머 자기 머리 맡길 디자이너를 직접 선택할 줄 아는 아이 3 01:36 830
2960585 유머 키스하는 줄 알았는데... (징글주의) 5 01:35 834
2960584 이슈 수상하게 세기말 컨셉도 개잘살려오는 5세대 여돌 6 01:34 719
2960583 이슈 팬들 반응 좋았던 엔믹스 해원 최근 사격선수템 팬싸...jpg 3 01:33 688
2960582 이슈 한글이 적혀있는 일본 도자기 20 01:28 2,398
2960581 정보 원덬의 작품에서 보고 싶은 배우 조합 1순위 - 홍경 × 정호연 5 01:18 797
2960580 유머 의외로 첩이 하는 일 ㄷㄷㄷㄷ 15 01:17 2,207
2960579 이슈 백제금동대향로 이름 논란 6 01:15 2,202
2960578 이슈 카드 잃어버려서 170만원 긁혔는데 범인 못잡음.jpg 158 01:13 14,265
2960577 유머 여자 인플루언서한테는 과연 어떤dm이 오는가? 12 01:11 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