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빼가기"vs사쿠라·아일릿 재소환..민희진 풋옵션 소송 갈등 폭발[종합]
9,318 47
2025.06.12 15:37
9,318 47


nfnNVB



'뉴진스맘'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 소송에서 민희진 측과 하이브 측간 갈등이 다시금 격화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다)는 12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287억여원 상당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대금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과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동시에 진행했다.






(중략)






이날 재판부는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먼저 진행하며 변론종결 여부에 대해 양측에 문의했고 하이브 측의 증인 신청 고려와 PT 자료 발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판사는 "공개된 법정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이 포함된 PT를 공개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될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이브 측은 문제의 카톡 내용에 대해 증거 활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고 민희진 측은 "증거로 인정되지 않은 새로운 카톡 내용에 대한 부분이 포함됐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후 하이브 측은 민희진의 주주간 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계약 체결 목적은 어도어의 발전과 성장이고 저해가 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민희진은 어도어 유일 아티스트인 뉴진스 빼가기를 실행했다. 당시 자료들을 보면 어떻게 계획했는지가 담겨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어도어가 2024년 민희진에 지급한 급여만 27억원이다. 그런데 그렇게 큰 거액의 급여를 받으면서 뒤에서는 뉴진스 빼가기를 감행했으며 그들과 어조의 기업 가치를 형용화시켰다. 그리고 나서 자신들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은 어도어 소속으로 있었을 때의 가치를 평가해서 무려 278억 원을 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라며 "민희진이 계약 위반을 할 경우 콜옵션을 행사해서 어도어의 지분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측은 '뉴진스 빼가기'는 없었음을 강조하고 "5월에 가처분을 진행했고 7월 주주간 계약 해지 통보가 됐다. 그 이후에 뉴진스 도쿄돔 공연이 있었다. 가처분 당시에 어도어의 하이브로부터 독립과 뉴진스 사유화 이야기가 있었고 이걸 경영권 침탈이라 주장했는데 소 제기 이후에 갑자기 뉴진스 빼가기 이야기가 나온다"라며 "하이브의 주장은 사적 대화를 짜깁기한 소설과도 같은 내용들이다. 하이브가 민희진이 입사했을 당시부터 하이브의 돈으로 만든 독립 레이블로 연습생을 빼앗아 가서 (민희진이) 아이돌 그룹을 성공시키고 그룹과 함께 독립하는 것을 꿈꿔왔다 이런 황당한 주장까지 한다. 그렇지만 하이브 주장대로라면 민희진이 이 사태가 불거지기 5년 전인 2019년 1월부터 이미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사쿠라 등 다른 멤버들을 먼저 데뷔시킬 것이라는 것, 또는 하이브가 뉴진스를 어도어로 독립시켜서 첫 번째 걸그룹으로 어도어로 독립시켜서 걸그룹으로 데뷔시키려고 했던 것도 그때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든가 그런 것들 등도 전혀 예전에 예상할 수 없는 그런 사정들"이라고 항변했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37435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11 03.26 28,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79 유머 나이드니까 양식 먹으면 꼭 전통차 한잔 해줘야 내려감… 09:49 82
3029578 기사/뉴스 "조명+유리 와장창" 전현무, 곡절 딛고 천휴테리어 완성...박천휴 헌정그림까지 (나혼자산다)[전일야화] 1 09:48 138
3029577 이슈 초등학교 2학년 현장체험학습 가서 만든 접시를 27살까지 쓰는 사람 3 09:46 706
3029576 이슈 윤도현X김조한X정승환X성시경 - 천생연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2 09:46 98
3029575 이슈 채플론 사건 업데이트: 경호원 사브리나 카펜터 경호원임 3 09:44 609
3029574 이슈 요즘 트위터 파딱 이미지 7 09:43 384
3029573 유머 이카리 신지에게 성동일 삼촌이 있었다면 3 09:42 510
3029572 기사/뉴스 육성재, '도깨비' 출연료 멤버들과 1/N 정산 "의 상해..팀 휘청였다" ('전현무계획') 7 09:41 1,272
3029571 이슈 이소라 <청혼> Live 09:39 171
3029570 정보 조금은 둔하고 어느정도는 대충 넘어가고 깊이 파고들지 않고 약간은 착각하며 사는게 좋은거임 24 09:37 1,376
3029569 기사/뉴스 김장훈, 이소라와 열애설 언급…“소문 날 수밖에 없었다” (‘이소라’) 3 09:34 1,477
3029568 팁/유용/추천 구부정한 앉은 자세 고치는 법 (난이도 下) 30 09:32 1,810
3029567 유머 여시 빵터진 승헌쓰 글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9 09:30 2,463
3029566 유머 끼어있는 다람쥐를 센스있게 도와준 따뜻한 트위터리안.twt 6 09:29 835
3029565 기사/뉴스 리센느, 4월 5일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 개최..전석 무료 1 09:29 197
3029564 기사/뉴스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잘 보내줘…응원과 위로 덕분" 3 09:28 610
3029563 이슈 죄 같은건 없는 일본 남자의 사랑 고백..shorts 3 09:28 611
3029562 이슈 악뮤 새 앨범에 실린다고 알려진 미발매곡 <햇빛 bless you> 6 09:26 751
3029561 이슈 ISFP 둘이서 약속 잡는 방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6 1,248
3029560 기사/뉴스 ‘런닝맨’ 성시경과 지예은 09:24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