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 대통령 일주일 긍정평가 53%…尹 때보다 높아[NBS]
8,976 23
2025.06.12 12:07
8,976 23
9~11일까지 3일간 전국 1001명 대상 조사
'긍정평가'가 대체로 '부정평가' 대체로 앞서
李 대통령 최우선 과제로는 '민생경제 안정'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지난 4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일주일간의 평가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가 53%, 부정 평가는 19%로, 응답자들 사이에서 ‘잘하고 있다’는 인식이 우세했다.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로 들어가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정 운영 평가에 대한 질문에서 긍정 평가(‘잘함’ + ‘매우 잘함’)는 53%, 부정 평가는 19%(‘못하고 있음’)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5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직후의 결과와 비교했을 때, 긍정 평가는 5%포인트 더 높고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더 낮은 수치다.

향후 국정 운영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는 ‘긍정 기대’가 65%로 ‘부정 기대’(24%)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긍정적 기대가 97%를 넘는 등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새 정부의 우선 추진 과제를 묻는 질문(1·2순위 복수응답)에서는 경제 관련 응답이 가장 많았다. ‘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을 우선해야 한다는 답변은 1순위 기준으로 43%였으며, 2순위 응답까지 포함하면 69%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국민통합과 정치 갈등 해소’가 주요 과제로 꼽혔다. 1순위 기준 14%, 1·2순위 복수응답 기준으로는 30%였다.

한편 3대특검법(김건희·채해병·내란)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64%로 ‘반대한다’라는 응답 25%를 압도했다.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특검법에 찬성한다는 응답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9.4%, 접촉률은 30%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김유성(kys401@edaily.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37099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8 00:05 4,0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8 이슈 더쿠애서 13000명이 저장한 꿀팁 1 05:12 65
2959637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9 05:05 361
2959636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0 04:44 985
295963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71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5 04:36 997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1 04:35 649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2 04:34 557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2 04:31 404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722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624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73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7 04:00 1,357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5 03:58 214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619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422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962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7 03:21 766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2,302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9 03:16 2,228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