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선 실패' 이기흥 前 회장, 낙선→대한체육회 4년 자격 정지 중징계 처분
7,664 1
2025.06.11 20:55
7,664 1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이 대한체육회로부터 4년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흥 전 회장은 대한체육회장으로 재직 중이었던 지난해 직원 채용비리, 금품 수수 등 비위 혐의를 받으면서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갈등을 빚어 왔다.


이기흥 전 회장은 여론 악화, 체육계 내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지난 1월 여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1209표 중 379표를 얻는 데 그쳤다. 417표를 획득한 유승민 후보에게 패하면서 3선에 실패했다.


이기흥 전 회장은 자필 편지를 통해 "함께한 영광과 고뇌의 순간들! 스포츠와 함께한 제 인생 후반부 25년은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 있는 순간들이었다"면서 "이제 그 순간들을 회상하며 모든 짐을 내려놓고 저의 일상으로 이제 돌아간다"고 낙선의 변을 밝혔다.


이기흥 전 회장은 대한체육회 수장에서 물러났지만 이번 징계로 도덕성과 명예에 타격이 불가피하다. 다만 이기흥 전 회장 측은 이미 퇴직한 상황에서 자격 정지 징계가 부당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는 이기흥 전 회장의 자격정지 4년 징계에 대해 "개인 징계에 관해 규정상 확인해주기 어렵다"면서 "이번 징계는 이제 막 경찰 수사가 진행된 사안에 관한 게 아니라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에 관한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이기흥 전 회장 측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결정은 규정 제24조(우선 징계처분) 위반 등 절차적 하자가 있고, 징계 사유도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결정문을 받는 즉시 재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50611164754657?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5 02.12 20,8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38 이슈 과도한 올림픽 중계권료와 보도권과 관련된 JTBC의 반박문 8 15:57 530
2992137 기사/뉴스 트와이스 미사모, 일냈다…日 정규 1집 ‘PLAY’로 오리콘X빌보드 재팬 1위 3 15:56 135
2992136 이슈 경남 산청 산불에 공무원 3명만 책임 공직사회 반발 15:56 180
2992135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창 이미지 최악으로 나빴을 때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대해 썼던 글 15:55 341
2992134 기사/뉴스 "연쇄살인범에 사형"...'판사 이한영' 작가 뽑은 대리만족 1위 15:52 226
2992133 유머 영국인은 이해 못한다는 젓가락 문화 21 15:49 2,367
2992132 이슈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올려준 세이마이네임 멤버들 어릴때 사진 15:47 168
2992131 이슈 세조가 조선 사회 공공성 파괴한 대가가 1백여년을 감...jpg 7 15:47 1,006
2992130 유머 퍼컬이 확신의 쿨톤상인 두 사람.jpg 4 15:46 1,148
2992129 이슈 <휴민트> 본 사람들 앓고 있는 박건x채선화 11 15:43 1,707
2992128 유머 볼링공을 이자~~~뿌쓰요 1 15:40 348
2992127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뎃 🎀 3 15:40 215
2992126 이슈 GOE 3.74점의 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점프 체감하기 23 15:38 1,285
2992125 기사/뉴스 120만 유튜버, 강남 만취 운전...사고낸 뒤 경찰에 적발 24 15:35 5,715
2992124 기사/뉴스 [KBO] 회장님 300억 지원이 만든 '올림픽' 대경사... 롯데 4인방이 '도박'으로 걷어찼다 109 15:32 6,401
2992123 이슈 학부모들이 학교 찾아가서 깽판 놓은 이유 8 15:31 2,022
2992122 유머 시민 따라와서 시청당직실에서 포획 5 15:31 1,511
299212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스테이씨 “Teddy Bear” 1 15:30 81
2992120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14 15:28 3,007
2992119 이슈 독일에서 이민 온 소년이 성매매로 돈을 벌어 시작되었다는 미국 대표 재벌가.jpg 25 15:27 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