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전국으로 번지는 집회‥참가자들 "한국시민들처럼 끝까지 싸우겠다"
54,938 402
2025.06.11 20:41
54,938 402

https://youtu.be/RneIFZ8RKRA?feature=shared




불법 이민자 검거에 항의하는 반트럼프 시위는 미국 주요 도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외적의 침공으로 규정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집회 참가자들은 가장 큰 위협이 누구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가장 큰 위협은 트럼프와 미국 그 자체이다!"

이들은 트럼프의 이민자 단속과 시위 진압이 인종차별적인 인권 탄압일 뿐이라고 규탄합니다.

[미아 모하메드/볼티모어 시민]
"미국은 건국 이래로 이민자들의 피땀 위에 세워진 나라에요. 사실 여기는 원래 우리 땅도 아니잖아요."


기자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탄핵을 언급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탄핵 소식을 듣고 기뻤다며, 한국이 민주주의의 훌륭한 본보기가 됐다고 했습니다.

[그레그 파월/볼티모어 시민]
"그 사람, 탄핵 당했잖아요. 그건 정말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한 아름다운 순간이었어요. 한국 사람들은 아주 빠르게, 좋은 시민으로서 행동했죠. 미국 사람들도 더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또 다른 참가자도 한국 시민들이 한 일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며, 트럼프가 불의한 일을 저지르도록 두고 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레이스 젠슨/워싱턴DC 시민]
"한국은 권위주의 체제로 넘어가는 것을 피할 수 있었어요. 우리도 여기서 그런 일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마구잡이식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시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인 이번 주말, 미국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 열병식이 백악관 앞에서 열리는데, 여기에 반발하는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질 예정입니다.

미국 50개 주에서 1천800건이 넘는 집회가 예고됐습니다.



MBC뉴스 김정호 기자

영상취재: 박주일 (워싱턴) / 영상편집: 이정섭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9639?sid=104

목록 스크랩 (3)
댓글 4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6 00:20 6,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6,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73 이슈 존멋 그자체인 김희애 스타일링 ㄷㄷㄷ 18:57 85
2992972 유머 유튜브 진입장벽 겁나 높은 이유 18:56 223
2992971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핫펠트 “Hello To Myself” 1 18:55 16
2992970 이슈 지금 일본 오타쿠들 사이에서 신드롬급으로 난리난 캐릭터..........jpg 1 18:55 236
2992969 정보 [인터뷰] “경찰, 이대로면 비상계엄 또 오판한다”…국가경찰위 실질화 시급 [세상&] 1 18:55 60
2992968 정치 이재명 대통령한테 인도네시아 혐한 편들어달라고 디엠 보냈다는 인도네시아 혐한 네티즌들 3 18:55 248
2992967 이슈 최애의 fyp에 나타난 사람 18:52 214
2992966 이슈 나도 2013년도 로드뷰에 할아버지 찍혀잇어서 네이버에 로드뷰 삭제하지말아달라고 메일보냇엇는데 네이버가 이렇게 답장해줘서 울음 7 18:50 1,382
2992965 이슈 솔직히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한테 큰 관심도 없는데 인도네시아는 왜 이리 한국한테 표독스럽게 집착하는걸까? 20 18:49 1,600
2992964 기사/뉴스 김광규, 조기 탈모 온 이유 입 열었다 “고교시절 파마 절반 날아가”(마니또 클럽) 18:47 481
2992963 이슈 차근차근 필모 캐릭터 잘 쌓고있는듯한 라이징배우 18 18:46 1,713
2992962 이슈 '레전드' 차범근 안타까운 근황 직접 밝혀... 38년 바친 축구교실 흔들 "서울시서 6세 미만 회비 3만원으로 규정, 적자 폭 줄이고자 축소 운영" 9 18:46 1,042
2992961 기사/뉴스 롯데, 나승엽-고승민 올해 없는 선수 치는 게 냉정한 선택일까...장타력은 어찌할꼬 17 18:43 733
2992960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로 아시아권에서 항상 말 나왔던 리한나가 호감 이미지된 이유.jpg 7 18:42 1,409
2992959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유 “마음을 드려요” 1 18:42 54
2992958 유머 엄마가 찍어준 사진 18:42 531
2992957 기사/뉴스 [단독]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5월16일 웨딩마치...5년 사랑 결실 49 18:42 5,144
2992956 이슈 아이브 레이 픽 두쫀쿠 먹어본 후배 남돌 반응ㅋㅋㅋㅋㅋㅋ 11 18:40 1,572
2992955 유머 미지의 적과 열심히 싸우는 중인 후이바오🩷🐼 10 18:39 886
2992954 이슈 어렸을때 은근 많았다는 집안 케이스.jpg 18 18:38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