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핵관이 제 사람 쓰지 말라고‥" 건진법사, 김 여사 측에 인사 청탁?
4,677 2
2025.06.11 20:25
4,677 2

https://youtu.be/SKn-Zy5ljoQ?feature=shared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22년 3월부터 두 달간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측에 3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관계자를 거론하며 "'윤핵관' 측에서 제 사람들을 쓰지 말라고 했다", "내가 얼마나 희생했는데 '윤핵관'에게 연락하겠다", "나를 희생양으로 삼는 걸 보고 권력의 무서움을 느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곧 연락드리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전 씨는 검찰 조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아닌 김 여사 측과 연락한 거"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전 씨가 친분이 있던 김 여사에게 직접 불만을 표시하고 인사 청탁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 전 씨는 김 여사의 회사인 코바나컨텐츠 고문을 맡았고, 당시 대선 기간엔 윤석열 후보 캠프의 네트워크본부에서 활동했습니다.

전 씨는 실제로 비슷한 시기 '윤핵관'으로 분류되는 윤한홍 의원에게 "3명 부탁했는데 지금 1명 들어갔고 2명은 아직도 확정을 못 하고 있다"며, "권력은 나눌 수 없는 거지만 나눠야 성공한다"고 항의했습니다.

전 씨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인사에 개입한 듯한 정황도 이미 드러났습니다.

2022년 7월 5일 전 씨는 자신의 딸에게 당시 대통령실 신 모 행정관을 지목해 처남인 "찰리 몫으로 들어가 '찰리'가 관리하는데 언제든지 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 특검' 출범을 앞두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앞세워 인사와 각종 청탁에 관여한 게 아닌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통일교 전 본부장이 '김 여사 선물'로 건넨 샤넬백과 그라프 목걸이의 행방도 쫓고 있지만, 전 씨는 목걸이도 샤넬백도 모두 잃어버렸다는 진술만 반복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 측은 이에 대해 "전 씨가 연락한 전화는 김 여사 개인 명의도 아니고 김 여사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도 아니"라며, "김 여사에 대해 아직 검찰이 출석을 요구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류현준 기자

영상편집: 박초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963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45 이슈 혼자 돼지카페 갔다왔어요… 이건 초반이고 갑자기 저한테 돼지 7마리가 올라와서 짓눌리다가 8번째 돼지가 무리해서 올라타려고 하는순간 7번째돼지가 화내서 직원분이 4마리 쫓아냄… 21:19 343
2957844 이슈 [NORAEBANG LIVE] CNBLUE (씨엔블루) - Killer Joy | Teaser | 노래방 라이브 | Studio AZeed 21:19 2
2957843 이슈 중국의 송전선 제빙로봇 1 21:18 119
2957842 정치 김민석 "이 대통령 샤오미 셀카, 6억 뷰 돌파... 국익 위한 치열한 고민 결과" 2 21:18 170
2957841 기사/뉴스 “온라인 댓글 국적 표기” 찬성 64%…외국인 지선 투표권 반대-한국리서치 13 21:16 272
2957840 이슈 전세의 종말 3 21:16 236
2957839 이슈 다시보는 장현승 사과문 3 21:16 1,033
2957838 이슈 사내연애 티내고 싶어서 안달난 커플 보는거 같음 2 21:15 947
2957837 이슈 2025 스튜디오 춤 레전드 썸네일의 순간 (걸그룹 Ver.) 1 21:11 387
2957836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군번 74-00052 2 21:11 217
2957835 이슈 미국 병원에서 절대 울면 안되는 이유.jpg 22 21:08 3,418
2957834 정보 새로 데뷔한 5인조 걸밴드인데 그 중에서 4명이 걸그룹 출신인 LATENCY(레이턴시) 5 21:06 586
2957833 유머 음방에서 엔딩요정 처음해보는 그룹(밴드) 21:06 185
2957832 이슈 NCT WISH 위시 함께라서 좋다。*̥❄︎ 우리들의 특별한 겨울☃️ | WISH's Wish in Hokkaido ❄️ EP.1 21:05 122
2957831 이슈 롱샷 데뷔EP Moonwalkin’ 🌘 컨셉 포토 3 3 21:05 80
2957830 기사/뉴스 [속보] 윤 결심 공판, 전두환 사형 구형한 중앙지법 417호 법정서 진행 144 21:04 6,768
2957829 기사/뉴스 교회 돈 5.2억원 횡령한 창원 대형교회 목사, 특경법 위반 검찰 송치 2 21:04 231
2957828 이슈 너네 음식 잘못 나와도 그냥 먹음? 11 21:04 784
2957827 이슈 건달들에게 인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8 21:03 934
2957826 유머 "김치 많이 먹어라" 트럼프 정부가 내놓은 '잘 먹고 잘사는 법' 2 21:03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