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핵관이 제 사람 쓰지 말라고‥" 건진법사, 김 여사 측에 인사 청탁?
4,699 2
2025.06.11 20:25
4,699 2

https://youtu.be/SKn-Zy5ljoQ?feature=shared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22년 3월부터 두 달간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측에 3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관계자를 거론하며 "'윤핵관' 측에서 제 사람들을 쓰지 말라고 했다", "내가 얼마나 희생했는데 '윤핵관'에게 연락하겠다", "나를 희생양으로 삼는 걸 보고 권력의 무서움을 느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곧 연락드리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전 씨는 검찰 조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아닌 김 여사 측과 연락한 거"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전 씨가 친분이 있던 김 여사에게 직접 불만을 표시하고 인사 청탁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 전 씨는 김 여사의 회사인 코바나컨텐츠 고문을 맡았고, 당시 대선 기간엔 윤석열 후보 캠프의 네트워크본부에서 활동했습니다.

전 씨는 실제로 비슷한 시기 '윤핵관'으로 분류되는 윤한홍 의원에게 "3명 부탁했는데 지금 1명 들어갔고 2명은 아직도 확정을 못 하고 있다"며, "권력은 나눌 수 없는 거지만 나눠야 성공한다"고 항의했습니다.

전 씨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인사에 개입한 듯한 정황도 이미 드러났습니다.

2022년 7월 5일 전 씨는 자신의 딸에게 당시 대통령실 신 모 행정관을 지목해 처남인 "찰리 몫으로 들어가 '찰리'가 관리하는데 언제든지 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 특검' 출범을 앞두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앞세워 인사와 각종 청탁에 관여한 게 아닌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통일교 전 본부장이 '김 여사 선물'로 건넨 샤넬백과 그라프 목걸이의 행방도 쫓고 있지만, 전 씨는 목걸이도 샤넬백도 모두 잃어버렸다는 진술만 반복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 측은 이에 대해 "전 씨가 연락한 전화는 김 여사 개인 명의도 아니고 김 여사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도 아니"라며, "김 여사에 대해 아직 검찰이 출석을 요구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류현준 기자

영상편집: 박초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963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73 04.08 61,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9,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2,6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8,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62,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8,5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7,1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842 이슈 에펠탑 못 가봤다는 기사님께 파코가 건넨 선물 07:28 281
3040841 이슈 경기중 골절상을 당한 말의 최후 2 07:24 344
3040840 유머 망태기 강아지 07:24 88
3040839 유머 휴닝카이 어릴 때 아빠 금발인데 자기는 왜 금발 아닌건지 의심했는데 5 06:41 3,621
3040838 유머 태풍 뚫고 태권도 가는 부산 상남자 5 06:32 1,295
3040837 기사/뉴스 실종여성 90% 사창가行 (1991년), 납치얘기(20~24년) 17 06:19 3,077
3040836 이슈 대구 돈카츠 맛집 1위 갱신이요 4 06:09 1,735
3040835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No.1" 3 06:08 220
3040834 이슈 혹시 저도 무대 올라가나요? 2 06:08 807
3040833 이슈 이 문장 크보명언집에 넣어야 됨 1 06:06 856
3040832 이슈 매일 1분씩 하면 숨은 키 3cm를 키울 수 있습니다. 10 06:03 2,038
3040831 정보 말로 안녕하세요를 해야지 누가 싸가지없게 고개를 까딱거리나😠 6 05:59 1,803
3040830 이슈 트위터 자동번역 추가로 벌어진 세계인의 축제.jpg 13 05:59 2,340
3040829 이슈 언니가 돈 작작쓰랫지, 너 거지가 꿈이니? 7 05:57 2,139
3040828 이슈 신도림에서도 안내리는 독한것들은 8 05:55 2,243
3040827 이슈 반올림 시절 고아라 3 05:54 820
3040826 이슈 찐안정형은 회초리든훈장님인거 나만몰랏음? 2 05:51 1,171
3040825 이슈 이 "예술 작품"을 뭐라고 부르시겠어요? 5 05:48 609
3040824 이슈 하하 롯데 폴리테루 89만원 재킷 샀대 1 05:47 1,555
3040823 이슈 치즈고양이들은 왤케 다 꼬순내 나게 생기고 11 05:46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