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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이 제 사람 쓰지 말라고‥" 건진법사, 김 여사 측에 인사 청탁?

무명의 더쿠 | 06-11 | 조회 수 4699

https://youtu.be/SKn-Zy5ljoQ?feature=shared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22년 3월부터 두 달간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측에 3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관계자를 거론하며 "'윤핵관' 측에서 제 사람들을 쓰지 말라고 했다", "내가 얼마나 희생했는데 '윤핵관'에게 연락하겠다", "나를 희생양으로 삼는 걸 보고 권력의 무서움을 느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곧 연락드리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전 씨는 검찰 조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아닌 김 여사 측과 연락한 거"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전 씨가 친분이 있던 김 여사에게 직접 불만을 표시하고 인사 청탁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 전 씨는 김 여사의 회사인 코바나컨텐츠 고문을 맡았고, 당시 대선 기간엔 윤석열 후보 캠프의 네트워크본부에서 활동했습니다.

전 씨는 실제로 비슷한 시기 '윤핵관'으로 분류되는 윤한홍 의원에게 "3명 부탁했는데 지금 1명 들어갔고 2명은 아직도 확정을 못 하고 있다"며, "권력은 나눌 수 없는 거지만 나눠야 성공한다"고 항의했습니다.

전 씨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인사에 개입한 듯한 정황도 이미 드러났습니다.

2022년 7월 5일 전 씨는 자신의 딸에게 당시 대통령실 신 모 행정관을 지목해 처남인 "찰리 몫으로 들어가 '찰리'가 관리하는데 언제든지 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 특검' 출범을 앞두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앞세워 인사와 각종 청탁에 관여한 게 아닌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통일교 전 본부장이 '김 여사 선물'로 건넨 샤넬백과 그라프 목걸이의 행방도 쫓고 있지만, 전 씨는 목걸이도 샤넬백도 모두 잃어버렸다는 진술만 반복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 측은 이에 대해 "전 씨가 연락한 전화는 김 여사 개인 명의도 아니고 김 여사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도 아니"라며, "김 여사에 대해 아직 검찰이 출석을 요구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류현준 기자

영상편집: 박초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963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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