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원 앞으로 간 국민의힘, 판사 실명 호명하며 “부끄럽다”
8,024 24
2025.06.11 19:32
8,024 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1564

 

https://tv.naver.com/v/78267853

 

[앵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고등법원 앞으로 몰려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파기환송심 연기를 결정한 재판부를 향해 "권력 앞에 아부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다해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법원 앞에 모여 구호를 외칩니다.

[현장음]
"법 위에 정치 없다! 사법 정의 지켜내자! 지켜내자! 지켜내자! 지켜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에 이어 대장동 사건 재판도 사실상 중단되자 이를 규탄하는 현장 의원총회를 연 겁니다.

국민의힘은 법원이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며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제1 야당 대표이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그 다음엔 또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 그냥 이재명이었기 때문에 재판을 끌어왔던 것 아닙니까."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의 괴물 나라 독재 국가의 공범 되고 있다는 사실을 꼭 명기해야, 꼭 기억해야 합니다."

담당 판사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재판 재개도 촉구했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의원]
"○○○판사, ○○○판사, ○○○판사, 부끄럽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어떻게 서울고등법원의 판사라고 떳떳이 얘기할 수 있습니까."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을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검토하는 것을 언급하며 '사법 파괴'라고 꼬집었습니다.

[김용태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헌법재판소에 자신의 측근을 심어 대통령을 겨냥한 그 어떤 법적 화살도 닿을 수 없도록 방탄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단 한 사람을 위해 재판이 지연되는 나라가 되선 안된다며 릴레이 농성과 범국민 서명 등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다해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25 05.06 17,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56 이슈 7년 전 포켓몬 카드를 중고나라에서 15만원에 팔았던 사람 5 02:41 510
3059455 유머 머리 자르고 일남력 MAX된 어떤 남돌...jpg 1 02:38 415
3059454 유머 엔믹스 해원 레드레드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02:36 331
3059453 이슈 진수는 어버이날 선물로 뭐 준비했어? 3 02:27 988
3059452 기사/뉴스 어린이날 흉기로 아내 위협하고 6살 아들 밀친 50대 검거 2 02:26 237
3059451 유머 고여서 썩어버린 과정을 지나 이제 경이로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요즘 겟앰프드 유저들 수준 7 02:16 613
3059450 정치 코엑스급 복합시설 만든다더니...서울시장 바뀌고 사라진 공동체 3 02:16 495
3059449 이슈 어제 하루종일 트위터 뒤집어 놓은 아이들 토론 영상 46 02:15 1,970
3059448 정치 정청래 리스크라고 아예 못 박은 외신 11 02:10 769
3059447 정보 여행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주의) 9 02:08 1,425
3059446 유머 배우 이민정도 도전한 갸루메이크업(⚗‿⚗ ✿) 11 02:03 1,072
3059445 이슈 서른이 넘기 전에 02:00 590
3059444 이슈 존나 황당 ㅋㅋㅋㅋ 3 01:59 956
3059443 유머 이번앨범 퍼포디렉이랑 작사까지 참여한 이채연.jpg 1 01:58 265
3059442 이슈 5세대돌 앞에서 개큰 무리하는 효연sbn과 대선배 앞에서 웃참하는 베이비몬스터.. 5 01:55 705
3059441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23 01:49 4,255
3059440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5 01:48 1,088
3059439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18 01:46 1,061
3059438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3 01:46 1,353
3059437 이슈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3 01:45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