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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랜섬웨어 공격' 예스24, 사흘째 먹통…"내 티켓·전자책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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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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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접속 장애가 발생 중인 인터넷 서점 예스24 이용자의 피해가 잇따른다. 업계에서는 전자책·공연 티켓 등 구매 고객의 피해가 예상보다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오후 2시 기준 예스24의 홈페이지와 앱 접속장애가 지속되고 있다. 예스24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4시 랜섬웨어로 인한 장애로 접속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랜섬웨어는 해커들이 컴퓨터를 감염시켜 접근을 제한한 뒤 정상화 비용을 요구하는 해킹 방법이다.


도서 출판·유통업계는 복구가 끝나야 피해 규모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고객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홈페이지나 앱에 접속해야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은 여전히 사용이 불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출판사는 다른 채널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고객들은 다른 경로로 전자책을 읽을 수 없다"며 "유료 구독 서비스 등은 보상 수준 결정에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06105?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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