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할 치는 백업의 치명적 실책, 외국인투수는 어떻게 보듬었나 → 한화 와이스의 '근본' 가득한 마인드 "원석, 그게 야구야"
1,152 3
2025.06.11 14:02
1,152 3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86555

 

 

한화가 1-0으로 앞선 7회초, 두산 선두타자 양의지의 타구가 중견수 방면으로 높이 떴다. 평범한 플라이볼 처럼 보였지만 이원석이 순간 타구 추적에 실패했다. 공이 그라운드에 떨어지면서 양의지가 2루까지 갔다. 김재환까지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한화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와이스는 여기서 에이스 본능을 발휘했다. 엄청난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줬다. 김인태 이유찬 김민석을 뜬공 삼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원석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기 후 와이스는 이 장면을 떠올리며 "1점 승부였다. 득점권 위기였다. 어떻게 해서든 주자가 홈에 들어가는 것만 막자고 최선을 다했다. 결과적으로 상황을 잘 극복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원석에 대해서는 "더그아웃에 들어오니까 이원석 선수가 나에게 안기더라. 이원석 선수가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전혀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언제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야구다. 전혀 개의치 말고 이원석 선수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선수들은 각자 역할이 있다. 나는 선발투수 역할이 있고 또 내가 야수를 도와줄 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원석 선수의 실수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다"고 간단 명료하게 설명했다.

와이스는 한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서 큰 힘을 얻는다며 고마워했다.

와이스는 "작년에도 홈경기 45경기 매진 사례가 있었다. 올해에는 또 새 구장에 많은 팬들이 찾아와주셨다. 우리 팬들은 홈 뿐만 아니라 원정 어디를 가든 야구장을 채워주신다. 한화 이글스 팬들이 최고다. 팬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실망시키지 않도록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1 02.03 52,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9,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6,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772 이슈 개냥이 부럽다던 분들? 이게 진짜 현실입니다.. 14:57 4
2983771 이슈 이제 춘봉이 만큼 커진 칠복이 3 14:56 311
2983770 이슈 라이즈 마카오콘서트 쇼타로빼고 함 22 14:54 1,001
2983769 이슈 현재 해외에서 블랙핑크 신곡이 '이 노래' 샘플링했다고 썰 도는 중......twt 6 14:54 877
2983768 기사/뉴스 역시 유세윤, 단독 콘서트 '6석' 전부 매진…"최악의 상황은 당일 노쇼" 31 14:50 1,883
2983767 이슈 1호선의 사랑 14:49 193
2983766 유머 이모카세? 거 누구이모여 1 14:48 479
2983765 이슈 [리무진서비스] 기타 치는 하늘에서 노래가 내려와요 🎸 <Nobody Gets Me>🎵 | EP.201 미방분 선공개 영상 14:48 72
2983764 정치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보이스피싱 뜸해지지 않았나" 30 14:48 559
2983763 이슈 가난할수록 서울을 못 떠나는 이유 jpg 7 14:47 1,090
2983762 기사/뉴스 [단독] 보그 화보에 등장한 ‘학위복’, 알고 보니 대학 승인 없는 ‘무단 도용’ 19 14:46 2,179
2983761 기사/뉴스 '차정원♥’ 하정우, 쏟아진 결혼 축하에 직접 답했다 “아직 아니라니까” 1 14:46 958
2983760 정치 李대통령 "아동수당 지방에 더 주자고 하니 국회가 제동…황당하다" 9 14:45 655
2983759 유머 트위터 난리난 유튜브 오류.twt 26 14:44 2,494
2983758 유머 비상비상🚨 지하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는 후이바오🐼🩷 12 14:43 910
2983757 기사/뉴스 [속보]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잔류 8 14:41 1,178
2983756 유머 엄마한테 김치 얘기를 조심해서 해야하는 이유 39 14:41 2,520
2983755 이슈 감동적인 담벼락 오르는 아기고양이 14 14:41 825
2983754 이슈 니가 지드래곤을 어떻게 아냐는 말에 긁힌 박재범ㅋㅋㅋㅋㅋㅋ 8 14:41 1,537
2983753 기사/뉴스 [속보] '50억 은닉 혐의' 곽상도 1심서 공소기각...아들도 무죄 선고 61 14:38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