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당시
"더 무서운 건 세태죠."
(좌우 언론, 좌우 정치권, 검찰 등...그 행태)



좌우기득권 세력(언론. 정치권 등) 모두에게
공격받은 노무현 대통령
오히려 좌파. 진보층에서 더 심했을 정도로..
사방해서 공격. 기댈곳 없는 상황




기득권 세력들이 본 노무현이라는 인물은...









검찰. 언론 등 기득권세력을 상대로
외롭게 정면승부 해온 노무현 대통령
그에 대한 기득권들의 반응
당시 기득권세력의 행태
=
'저런 인물은 본보기로 완전히 죽여놔야, 앞으로 다시는 함부로 우리영역을 건드는 인물이 없을 거다'
....이러한 의도도 있었을 거라는 유시민의 해석
작년 저널리즘j

노무현 대통령 "나는 봉화산 같은 존재야, 산맥이 없어"

계열이라곤 없던, 고졸 노무현대통령

지금도 검찰개혁을 시도하거나
검찰을 비판 한 인물에 대한 저들의 행태를 보면...
아직도 똑같다는...

#검찰개혁
#언론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