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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내가 대통령 됐을땐 바로 美서 전화” 전한길, 尹과 통화한 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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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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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3135

 

 

유튜브 ‘전한길뉴스’ 라이브에서 주장
“尹 ‘李 통화라인 공식채널 아닐 수도’”

 

내란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 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최근 윤 전 대통령과의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자신이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됐을 때에는 미국 측으로부터 당선 축하 전화가 바로 왔다는 내용이었다.

전 씨는 지난 9일 유튜브 ‘전한길뉴스’ 라이브 방송에서 “어제(8일) 사실 (윤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 (윤 전 대통령) 전화 오셔 가지고 ‘내가 대통령 되었을 때는 당선되자마자 집에 가서 잠 좀 자고 오려고 이제 갔는데 바로 그(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 전화 와 가지고 받았다’며 ‘외교부 공무원들이 막 사저에 찾아와서 준비 싹 해 가지고 축하한다면서’, 이게 정상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러 언론을 종합해보면 ‘그 통화라인이 공식 채널이 아닐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을 한다. 그냥 뭐 사적으로 통화하다가, 아는 사람이 통화다가 바꿔 주는 형식이 아니었는가 이런 설도 있다”라며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에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앞서 이 대통령 취임 직후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을 두고 국민의힘 일각에선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었다.

전 씨는 같은 맥락에서 윤 전 대통령이 당선 직후 축하 전화를 받았던 점을 부각시켜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키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오후 10시부터 약 20분간 통화했다.

통화 직후 한국 대통령실은 ‘두 정상이 관세를 포함한 무역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가급적 이른 시기에 만나기로 했다’는 등 상세한 논의 내용을 공개했다.

미국 국무부는 나흘 뒤인 10일(현지시간) 양국 정상이 통화한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한미 동맹이 계속 번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당선을 재차 축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첫 대면 회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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