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허영 의원 '해병대 독립 5법' 대표발의…이 대통령 공약 뒷받침 눈길
6,045 2
2025.06.10 16:32
6,045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25521

 

조직 독립 넘어 사법 인사 장비관리 조달 등 전분야 독립근거 마련

해병대를 해군에서 독립시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군(軍) 체제 개편 공약에 발맞춘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은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일명 '해병대 독립 5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선거운동기간이었던 지난 달 해병대 위상 강화를 위해 독립적인 '준(準) 4군 체제'로 개편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법안이다.

이번 법안은 해군과 해병대의 조직을 분리하는 '국군조직법'과 해병대 병과 신설로 4군 체제를 법적 보장하는 '군인사법'을 비롯해 해병대 검찰단 신설을 위한 '군사법원법', 용이한 장비 조달을 위해 군수품 관리 주체에 해병대를 더하는 '군수품관리법', 실질적 4군 체제 실현을 위한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으로 짜여졌다. 단순한 조직 독립뿐 아니라 사법과 인사, 장비 관리 및 조달, 국방 개혁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 독립 근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허 의원은 "국가 안보에 큰 공헌을 한 해병대 사기를 높이려면 독립을 통한 위상 강화가 필수"라며 "기존의 부당함을 해소하고 실질적 4군 체제로 국방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병대 관련 군사법 제도는 지난 1973년 박정희 정권 당시 해병대사령부가 해체되면서 없어졌다. 하지만 이후 북한의 연평도 도발 당시를 비롯한 현장에서의 늦은 장비 조달과 합동참모본부 내 차별 대우, 해병대 전역자 병적의 해군 분류 등 여러 문제가 지적되면서 독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12 04.06 7,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2,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2,6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412 이슈 프헤메 지금 읽고 있는 부분 01:00 3
3035411 이슈 어제자 콘서트에서 비맞고 레전드 찍은 세븐틴 조슈아 01:00 9
3035410 이슈 고대 에트루리아 석관의 부부상 01:00 31
3035409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성시경 "두사람" 01:00 3
3035408 이슈 전국에서 가장 걱정되는 한식뷔페 사장님! 01:00 39
3035407 이슈 밥 싸게 파는 것도 봉사라는 할머니 3 00:58 180
3035406 이슈 유승호 인생 역사상 가장 빨리 친해진 사람이 누나에요 2 00:57 405
3035405 이슈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해 4월 6일부터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가동합니다. 3 00:55 288
3035404 이슈 어...쩌다 물을 타 드시게 된 것인지 너무 궁금해요 6 00:55 427
3035403 이슈 비염의 개 좃 같은 점은 서서히 코가 막힌다< 이게 아니고 12 00:52 912
3035402 이슈 일본에서 이이쟝 다음으로 미는거 같다는 그룹 9 00:52 532
3035401 이슈 분명 알았는데 겉바속촉 한 번 읽고나니까 뭐였는지 생각이 안남 14 00:51 710
3035400 기사/뉴스 이채연, 4월 말 컴백 확정…'퍼포먼스 퀸'의 귀환 1 00:50 177
3035399 이슈 이래서 일본 사람들이 닭한마리를 좋아했구나… 5 00:50 1,380
3035398 이슈 어제 트친이 한 말이 너무나도 명언이었다 4 00:49 602
3035397 유머 심신미약, 공포, 약혐오 주의) 투바투 수빈 무딱싫 후기: 유병재 부럽다 1 00:49 311
3035396 이슈 마가렛 퀄리(서브스턴스 수)가 출연하고 연출한 사브리나 카펜터 새 싱글 뮤비 (좀전에 공개됨) 9 00:44 1,083
3035395 유머 놀티 너희는 티켓사업 접고 미니게임천국 오픈해라 11 00:41 1,124
3035394 유머 어제자 역대급 챌린지 말아와서 팬들 놀라게한 남돌ㄷㄷ 8 00:39 928
3035393 유머 감기 걸렸을때 엄마 vs. 아빠 9 00:36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