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10 항쟁' 메시지 달랐다…민주 "내란 종식", 국힘 "정권 폭주 막자"
7,194 6
2025.06.10 16:28
7,194 6
오늘(10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오랜 시간 광장을 지키고 내란의 어둠을 몰아낸 빛의 혁명은 바로 6월 항쟁 위에 서 있다"며 "45년 전 5월 광주와 38년 전 6월 항쟁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켰다"고 했습니다.


그는 "빛의 혁명으로 태어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국민이 주인인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6·10 민주항쟁 당시) 함성을 모으고, 밥과 빵, 눈물을 나눴다. 희생을 나누는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며 "실천하는 희생으로 책임 있는 정치를 완성하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의 현대사 자체가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거대한 행진이라 할 것인데, 그 속에서도 6·10 민주항쟁은 찬란하게 우뚝 솟은 봉우리"라며 "민주유공자법 제정으로 뜻을 기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반해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1987년 6월 대한민국 국민들은 불의한 권력에 맞서 거리로 나섰고, 마침내 직선제를 쟁취했다"며 "이 정신을 이어받아 일방적 권력은 견제받고, 국민의 목소리는 존중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주는 입법 독주, 사법 체계 무력화 시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다른 형태의 폭주"라며 "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9069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0 05.04 40,1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121 정보 샌디스크(sndk) 주가 근황 13:47 30
3062120 유머 한우 아니면 안 먹는다는 고양이 13:46 36
3062119 유머 코스피 7500을 눈앞에 둔 역사적 순간에도 3 13:46 217
3062118 이슈 드레스 입고 계단 올라가는 켄달제너 4 13:44 637
3062117 유머 코스프레에 진심이라 근력운동중인 여자오타쿠 5 13:43 578
3062116 이슈 SPA 브랜드 국내 매출 추이.jpg 16 13:42 662
3062115 이슈 로봇스님 등장 2 13:41 138
3062114 이슈 [유퀴즈 선공개] 개그로는 태티서 이김(?) 괴물 신인 효리수 등장 13:41 178
3062113 기사/뉴스 '학부모' 유재석 "세계문학전집은 아직…", 민음사 틈새영업 철벽 방어(유퀴즈) 1 13:41 248
3062112 이슈 공수처, 현직 판사, 변호사 뇌물혐의로 기소 3 13:40 496
3062111 이슈 라이즈 은석 버블 57 13:39 2,198
3062110 기사/뉴스 더윈드 김희수, 활동 중단…불안 증세로 "당분간 5인 체제" 13:38 364
3062109 이슈 한국 축구대표팀 독일 혼혈선수들의 공통점.jpg 1 13:38 396
3062108 이슈 '22일 컴백' 르세라핌, 타이틀곡은 '붐팔라'…"사전에 없는 단어" 호기심 자극 1 13:38 172
3062107 정치 합수본 , 통일교 압수수색 착수 4 13:38 160
3062106 이슈 하이닉스 70 절대 안산다 지금 고점이다 23 13:37 1,833
3062105 이슈 코스피 7500을 향해가는 역사적인 순간에서도 24 13:33 2,946
3062104 이슈 직장내 괴롭힘 썰 1위 후보 10 13:33 1,250
3062103 유머 어딘가 수상한 일본어 학원 광고 10 13:32 968
3062102 기사/뉴스 “주식으로 번 110조 달러, 자녀 상속 안하고 내가 쓴다” 3 13:31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