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10 항쟁' 메시지 달랐다…민주 "내란 종식", 국힘 "정권 폭주 막자"
7,173 6
2025.06.10 16:28
7,173 6
오늘(10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오랜 시간 광장을 지키고 내란의 어둠을 몰아낸 빛의 혁명은 바로 6월 항쟁 위에 서 있다"며 "45년 전 5월 광주와 38년 전 6월 항쟁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켰다"고 했습니다.


그는 "빛의 혁명으로 태어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국민이 주인인 '진짜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6·10 민주항쟁 당시) 함성을 모으고, 밥과 빵, 눈물을 나눴다. 희생을 나누는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며 "실천하는 희생으로 책임 있는 정치를 완성하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의 현대사 자체가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거대한 행진이라 할 것인데, 그 속에서도 6·10 민주항쟁은 찬란하게 우뚝 솟은 봉우리"라며 "민주유공자법 제정으로 뜻을 기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반해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1987년 6월 대한민국 국민들은 불의한 권력에 맞서 거리로 나섰고, 마침내 직선제를 쟁취했다"며 "이 정신을 이어받아 일방적 권력은 견제받고, 국민의 목소리는 존중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주는 입법 독주, 사법 체계 무력화 시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다른 형태의 폭주"라며 "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9069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32 03.06 11,9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3,0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5,3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878 유머 기름값 오르는 와중에 연비운전 팁 알려주는 제미나이 2 21:32 97
3012877 이슈 올해로부터 20년 전, 그리고 10년 전에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히트곡들.shorts 21:31 108
3012876 정보 2026 벚나무류 만개 예측지도 21:30 461
3012875 이슈 걸그룹 엑신(X:IN) 뮤직뱅크 착장 모음.jpg 21:29 91
3012874 이슈 국룰 조합이지만 막상 먹으면 좀 과하다는 사람들도 은근 많다는 음식 조합...jpg 11 21:29 856
3012873 유머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갤 들어 11 21:28 983
3012872 기사/뉴스 이란 대통령, 공격했던 걸프국에 사과⋯"중동 국가에 적대 없어" 4 21:28 500
3012871 이슈 메댄급 세명이 한팀이라는게 대박인 있지(ITZY) 3 21:27 378
3012870 이슈 같은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넌 왜 망가지지 않았어? 3 21:27 789
3012869 이슈 OO에서 OOO으로 환승했다고 대놓고 말하는 팬들 114 21:23 7,993
3012868 기사/뉴스 아내 잃은 교차로에 "신호등 설치" 외치던 남편...그곳에서 숨졌다 11 21:21 2,490
3012867 이슈 방금 9시 땡하고 정각에 맞춰 올라온 크래비티 영상 클립 2 21:19 340
3012866 유머 (1박2일)버스에서 내릴 때 보통 감사합니다.. 하잖아 근데 어떤 여자애가 내리면서 3 21:17 3,355
3012865 유머 나무위키로 일본 전력분석하던 야빠가 빡친 이유 24 21:15 3,524
3012864 이슈 감다살 온유 나레이션 TOUGH LOVE' 앨범깡 표지부터 영롱하죠 짜잔!✨️✨️ 클립 두개 팅팅🖇️ 10 21:14 275
3012863 이슈 3월 14일, 22일, 29일 주말 오전7시-9시 마포대교 차량통제 146 21:13 13,633
3012862 기사/뉴스 일주일 새 10% 넘게 빠졌지만…‘삼전닉스’ 사라는 증권가[마켓시그널] 2 21:12 1,834
3012861 유머 ???: 시발 이름이 ㄹㅇ 이토 히로미라고 이건 심리전이지 이건 아니지 12 21:11 2,230
3012860 이슈 김은희가 직장사수 장항준에게 반힌 이유 5 21:11 2,824
3012859 이슈 1,8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찹쌀떡 14 21:11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