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5시40분께 강서구 대저동 한 도로에서 40대 택시 기사 B씨를 폭행한 20대 남성 A씨를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B씨에게 "지난 대선 때 누구에게 투표했냐"고 물었다. 이에 B씨가 "정치에 대해 모른다"고 답하자마자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를 넘어뜨려 무릎으로 머리를 가격하고 휴대전화기로 머리를 내려쳐 상처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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