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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매일 아침 ‘이것’ 먹었더니”…1년간 45kg 뺀 21세女, 얼마나 변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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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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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와 감자칩, 빵을 주로 먹던 식습관을 단백질 위주로 바꾼 것만으로도 1년간 체형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유됐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21세 간호사 멜라니 코즈는 약물이나 수술 없이 단 1년 만에 체중을 약 45kg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감량 전 약 114kg었던 체중은 약 70kg까지 줄었다. 그가 말한 다이어트의 핵심은 단백질이었다.

멜라니는 자신의 변화를 틱톡을 통해 공개했다. 관련 영상은 2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매일 아침 똑같은 한 그릇… "포만감이 하루를 바꿨다"
멜라니가 강조한 가장 중요한 습관은 '매일 아침 똑같은 고단백 식사'였다. 그는 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무지방 그릭 요거트에 꿀, 신선한 과일을 곁들인 한 그릇의 아침식사를 실천했다.

그는 "매일 아침 요거트 한 그릇 덕에 간식이 필요하지 않았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줄 뿐 아니라, 몸을 탄탄하게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실제로 단백질은 소화 시간이 길어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며, 근육 형성과 대사 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체중 감량 중 근육 손실을 줄이고 체형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영양 교육 한 번이 식단 인식을 바꿔, 아침마다 고단백 꼭 챙겨먹어 
그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바쁜 교대근무 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치즈버거와 감자칩을 습관적으로 먹었다. 그러던 중 간호학 훈련 과정에서 수강한 영양학 교육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후 멜라니는 기존 간식들을 고단백 식품으로 대체했다. 감자칩과 초콜릿 대신 콩과 코티지 치즈를 선택했고, 칠리에는 강낭콩을 추가하고, 무지방 요거트를 넣은 고단백 도우로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 디저트조차 콜라겐과 단백질 파우더를 섞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재구성했다.

그는 "운동이 고통스러워 다이어트를 포기한 경험이 많았다"며, "이번엔 식단 중심으로 칼로리 적자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운동은 걷기부터 시작했고, 집에 트레드밀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린 후, 이후에는 간단한 근력운동도 병행했다.


https://naver.me/F3Yby9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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