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내란 혐의’ 조규홍·김영호 장관도 소환
7,620 3
2025.06.09 19:40
7,620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2135

 

내란혐의 5월 30일 피의자 조사
“국무회의 CCTV 분석후 재조사”
‘동조 혐의’ 조태용 수사도 진행중

 

 

12·3 비상계엄 당시 국무위원들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내란 특검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수사를 하겠다”고 막판 수사에 힘을 쏟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9일 정례브리핑에서 “조규홍 장관과 김영호 장관을 5월30일 한 차례씩 조사했다”며 “국무위원들은 다 피의자로 입건돼 있는 상황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대통령경호처로부터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가 열렸던 용산 대통령실 대접견실과 대통령 집무실 복도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을 완료했다. 그 과정에서 일부 국무위원들의 진술과 영상이 일치하지 않는 점을 발견하고 국무위원들과 관련 참고인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수단 관계자는 조 장관과 김 장관을 특정해 조사가 이뤄진 배경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전체적으로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했기 때문에 이전 조사에서 빠진 게 있었는지 전반적으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내란 동조 혐의를 받고 있는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조 원장은 정치인 체포계획 등을 보고받고도 이를 방치하고 비화폰 서버 삭제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특수단 관계자는 “특별히 말할 수 있는 건 없다”며 “과거 한 번 조사가 이뤄진 이후 조사가 이뤄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64 00:05 4,6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31 기사/뉴스 서울 40~59세 5명 중 1명은 '솔로'…전문직·사무직 급증 10:20 68
3059530 이슈 최애가 반드시 보게 될 곳에 생일광고를 건 아이돌 팬들 1 10:19 199
3059529 이슈 일본 근황- 펜타닐 유입됨 9 10:18 556
3059528 유머 충청도 사투리로 동화책 읽기 2 10:17 93
3059527 기사/뉴스 "알뜰한 여자 많다" 다이소 화장품 매대…새 '번따 성지' 논란 19 10:15 656
3059526 이슈 멕시코 대통령 초대 국립궁전 방문 방탄소년단 공계 업데이트 7 10:14 449
3059525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14 130
3059524 기사/뉴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주지훈·전도연·송강·지창욱 뜬다…초호화 라인업 공개 10:14 318
3059523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내란 계엄 가담 결심하고 중요임무 종사 인정" 6 10:13 489
3059522 기사/뉴스 "사람 잘 따르고 과충전하지 않겠습니다"…로봇스님 '가비' 등장 10:13 128
3059521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5 10:13 139
3059520 기사/뉴스 [단독] 예상 밖 '공과금 폭탄'…LH든든전세 입주자 '분통' 10:12 453
3059519 이슈 제대로 덕후 몰이 계획 중이라는 픽사 차기작 라인업 5 10:11 618
3059518 기사/뉴스 "이거 중국꺼였어? 어쩐지 결제할 때 눈탱이"…여행 플랫폼, 토종은 '기울어진 운동장' 8 10:10 1,001
3059517 팁/유용/추천 서울사는 1인 여덬이 무조건 신청해야하는 무료 안심헬프미.jpg 2 10:10 644
3059516 기사/뉴스 어도어 “민지의 뉴진스 복귀? 전반적으로 긍정적 방향에서 협의 중” [공식] 32 10:09 1,426
3059515 이슈 정주리 감독 <도라> 인터내셔널 포스터 2 10:08 498
3059514 이슈 드디어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는 이채연 감다살 퍼포 10:08 540
3059513 기사/뉴스 기안84, 뒤통수 맞았다..기부 무색, '1억5천만원' 중고 되팔이 '씁쓸' 28 10:06 1,990
3059512 기사/뉴스 "어차피 죽을거 누군가 데려가려고"…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부터 흉기 2개 지니고 배회 5 10:06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