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와중에 채상병 사건 군검찰은 박정훈 대령 유죄 만들려고 공소사실 변경해 신청서 제출.gisa
1,623 4
2025.06.09 19:07
1,623 4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대령)을 항명 혐의로 기소했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국방부 검찰단(군 검찰)이 항소심 법원에 ‘국방부 장관 명령에 대한 항명’ 혐의를 담은 공소변경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박 대령 쪽은 ‘무리한 기소로 무죄가 나오자 구차하게 공소사실을 변경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앞서 박 대령은 2023년 7월 임성근 당시 해병대1사단장 등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시해 사건을 경찰에 이첩하겠다고 보고했고, 이같은 처분은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승인까지 받았다. 하지만 이 전 장관은 돌연 이첩을 보류하라고 김계환 당시 해병대사령관에게 지시했고 박 대령은 이같은 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항명) 등으로 기소됐다.

그러나 중앙군사법원은 지난 1월 “해병대사령관이 박 대령에게 이첩 보류 명령을 개별적·구체적으로 명확하게 했다고 보기 어렵다”, “(박 대령이) 이첩 중단 명령을 따르지 않았으나 해병대 사령관에게 이첩 중단을 명령할 권한이 없고 권한이 있더라도 이 명령은 정당한 명령이라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해병대사령관에 대한 항명 혐의에 무죄가 선고되자 항소심에선 박 대령이 사건 이첩 보류를 지시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어겼다고 군 검찰이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군 검찰은 “국방부 장관, 해병대 사령관, 해병대 수사단장은 명령복종 관계에 있다”는 ‘당사자 지위’도 구체적으로 적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 전 단장 쪽은 군 체계를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공소장’이라고 반박했다. 군 체계상 명령은 국방부 장관→해병대 사령관→수사단장 등 단계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라 수사단장은 사령관을 건너뛰고 장관에 대한 수명권자가 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박 전 단장 쪽 김정민 변호사는 “국방부 장관이 수사단장에게 명령하는 것은 군 수사지휘 체계상으로도 모순이고 이게 가능하더라도 수명자를 정확하게 특정해야 했는데, 이 전 장관은 그렇지 않았다”며 “군 검찰의 주장은 논리 비약이고 구차한 주장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0112?sid=102

 

 

5월 30일에 신청서 제출했고 13일에 공소장 변경 허가 여부 결정할 방침이래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6 04.06 21,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8,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6,4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2,1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9,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085 이슈 키오프 나띠 쇼츠 업뎃 - 띠에게 끝도 없이 빠져들어 😎 19:28 0
3036084 이슈 이찬원 유명 대형 기획사 오디션 본 썰 19:28 4
3036083 이슈 레전드 금쪽이었다는 화사가 금쪽이 탈출하게 된 썰 19:27 412
3036082 유머 애니메이션 유명 감독들의 패턴 또는 특징 1 19:25 247
3036081 유머 이와중에 코인 홍보 하는 트럼프ㅋㅋㅋㅋㅋㅋ 1 19:25 391
3036080 기사/뉴스 故김창민 감독 父 울분…"손주 어떻게 살아갈지, 경찰서장 면담 신청" 6 19:22 452
3036079 유머 8개월 인생 가장 얼탱이 없는 순간👶🏻 1 19:21 554
3036078 기사/뉴스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6 19:20 950
3036077 이슈 다영 신곡 챌린지 𝑾𝒉𝒂𝒕’𝒔 𝒂 𝒈𝒊𝒓𝒍 𝒕𝒐 𝒅𝒐💋 with AB6IX 박우진 개잘춤 2 19:19 183
3036076 이슈 장항준 김은희가 어려워도 연금 안깬이유 4 19:19 1,567
3036075 유머 빨래집게의 엄청난 비밀을 발견한 꼬맹이ㅋㅋㅋㅋㅋ 3 19:18 542
3036074 기사/뉴스 화사 "박정민과 청룡무대, 난 못 보겠더라"('살롱드립') 2 19:17 646
3036073 이슈 불과 6개월전 삼성 내부 폭로글.blind 23 19:16 3,727
3036072 기사/뉴스 “이게 일반인 몸?” 김연아, 성난 등근육 쫙..여전한 퀸의 클래스 [핫피플] 19:15 529
3036071 유머 대통령 경호원도 마음대로 만질 수 있는 존재 21 19:14 2,582
3036070 이슈 데이트에 연락없이 30분 지각한다면? 밤비🩷 (플레이브) 5 19:12 273
3036069 이슈 [역사스페셜] '광해군 재평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7 19:11 576
3036068 유머 달탐사선 아르테미스에서 우주인들이 보낸 교신🌌 3 19:10 602
3036067 기사/뉴스 [당신의 생각은] 식당서 야구 경기 틀면 300만원…KBO 상영권 논란 60 19:10 1,783
3036066 기사/뉴스 김연아 '죽음의 무도', 12년 만에 발레로 재탄생…강수진·신우석 협업 2 19:10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