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3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최고 속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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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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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는 짜릿한 액션과 극장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압도적 스케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는 개봉 23일째인 지난 8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쟁쟁한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올해 개봉작 중 '야당', '미키 17'에 이어 세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2025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야당'의 27일 차 300만 돌파보다 빠른 속도로, 앞으로 이어갈 장기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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