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시즌2 공개 후 불거졌던 스포일러 논란에 대한 입장을 털어났다.
앞서 배우 박규영은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 후 자신의 개인계정에 대형 스포일러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후 박규영의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은 시즌3에서 확인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황동혁 감독은 이 같은 스포일러 게시글에 대해 "당시 그런 글이 올라왔을 때는 당연히 당황스러웠다. 왜 그런지 물어보기도 했다"라며 "인간은 누구나 자의든 타의든 실수를 한다. 실수 했다고 해서 끝까지 실수하는 것도 아니고, 용서는 용서다. 이미 지난일이고 하나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라고 말했다.
황동혁 감독은 "그것 때문에 미리 스포 당한 느낌이라 실망하거나 언짢았던 사람도 있을텐데, 작은 실수로 봐주시면 좋겠다. 그런 스포가 크게 여러분의 재미를 방해하지 않을정도로 시즌3에 재미있는게 많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해당 게시물을 올린 박규영은 입장을 묻는 질문에 "노을과 경석의 서사를 많이 궁금해하실텐데 6월 27일에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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