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토니상 수상, 상상도 못했던 일"
8,879 6
2025.06.09 12:19
8,879 6
현지 공연 매체 플레이빌에 따르면 박천휴는 수상 이후 “하루 종일 울지 않으려고 애썼다”면서 “브로드웨이 업계가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작품을 함께 창작한 작곡가 윌 애런슨은 “계속해서 공연을 이어올 수 있게 해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보탰다.

두 사람은 이날 음악상(작사, 작곡) 트로피도 받았다. 박천휴는 음악상을 받은 뒤 “이번 시즌에 기존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 중 하나라는 사실이 영광스럽다”며 “한국 인디 팝, 미국 재즈, 현대 클래식 등을 다양한 감성이 뒤섞인 브로드웨이와 조화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1947년 시작된 ‘토니상’은 연극·뮤지컬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아메리칸 시어터 윙과 브로드웨이 리그가 주최하며 현지 공연 및 언론 관계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한국인 창작자가 토니상 수상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국내에서 먼저 초연한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영어판인 브로드웨이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뉴욕 벨라스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개막 후 현지 언론과 평단의 호의적인 반응 속에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작으로 거듭났다. 최근 4주 연속으로 주간 매출액 100만달러(약 13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이 작품은 올해 ‘제78회 토니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및 작사) △오케스트레이션(편곡상) △남우주연상 △무대 디자인상 △의상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음향 디자인상 등 총 10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https://naver.me/G28pkGDP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2 00:04 30,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2,8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5,5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711 이슈 지예은,비타 썸타는과정 옆에서 실시간으로 지켜본 사람.jpg 3 21:51 415
3042710 기사/뉴스 교사에 '흉기 난동' 고3 학생…한 달 전부터 등교 거부 21:51 52
3042709 이슈 정성호 장관 : 위안부 피해자 모욕단체 대표 구속기소 했습니다 4 21:50 118
3042708 이슈 엔카 가수인데 유달리 한국팬들이 열광하는 아즈마 아키 1 21:49 152
3042707 유머 옛날 사극에서 임금이 밥을 안 먹었던 이유 21:49 318
3042706 이슈 2001년 개봉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홈페이지가 아직도 살아있다길래 들어가봤더니 진짜 살아있었음 3 21:49 318
3042705 기사/뉴스 "아는 척하니 무시의 눈빛을…" 이휘재, 캐나다 교민들 사이서 쏟아진 '싸늘한 목격담' 4 21:49 614
3042704 정치 폴란드 총리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동맹국” 2 21:49 96
3042703 이슈 커뮤 인간 관계글만 좀 봐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신규 서적 1 21:48 482
3042702 이슈 [국내축구] 상암 월드컵경기장 선수단 라커룸 길목 벽화 공사 완료 (린가드 추가) 21:48 147
3042701 이슈 이번에 음방 돌자마자 멜론 순위 오르고 있는 노래.JPG 2 21:48 436
3042700 기사/뉴스 해린·혜인, 코펜하겐 포착…"뉴진스 멤버들, 스태프와 방문 맞다"[공식입장] 3 21:48 576
3042699 이슈 남자아이돌 재계약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땡스투 남긴 투바투 멤버 3 21:47 783
3042698 유머 철학책을 찢어먹고 사색하는 강아지 3 21:46 441
3042697 기사/뉴스 유해진X박지훈, 동반 수상 가능성↑…'왕사남' 백상예술대상 최다 후보 4 21:46 222
3042696 정치 [단독] 강훈식, 카타르 깜짝 방문…LNG 등 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 논의 2 21:45 169
3042695 기사/뉴스 [속보] 미군 "이란 왕래 아닌 호르무즈 항해 안 막겠다" [로이터] 8 21:45 442
3042694 이슈 현장감 느껴지는 빅뱅 태양 코첼라 라이브.x 7 21:45 299
3042693 이슈 [해외축구] 라리가 공계에 올라온 김민수 선수 빅찬스미스 장면 21:45 95
3042692 기사/뉴스 "신혼 여행에 상간女와 동행" 역대급 불륜 사연에…박세리 "미X놈" 격분 (남겨서뭐하게) 21:45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