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공연 매체 플레이빌에 따르면 박천휴는 수상 이후 “하루 종일 울지 않으려고 애썼다”면서 “브로드웨이 업계가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작품을 함께 창작한 작곡가 윌 애런슨은 “계속해서 공연을 이어올 수 있게 해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보탰다.
두 사람은 이날 음악상(작사, 작곡) 트로피도 받았다. 박천휴는 음악상을 받은 뒤 “이번 시즌에 기존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 중 하나라는 사실이 영광스럽다”며 “한국 인디 팝, 미국 재즈, 현대 클래식 등을 다양한 감성이 뒤섞인 브로드웨이와 조화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1947년 시작된 ‘토니상’은 연극·뮤지컬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아메리칸 시어터 윙과 브로드웨이 리그가 주최하며 현지 공연 및 언론 관계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한국인 창작자가 토니상 수상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국내에서 먼저 초연한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영어판인 브로드웨이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뉴욕 벨라스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개막 후 현지 언론과 평단의 호의적인 반응 속에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작으로 거듭났다. 최근 4주 연속으로 주간 매출액 100만달러(약 13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이 작품은 올해 ‘제78회 토니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및 작사) △오케스트레이션(편곡상) △남우주연상 △무대 디자인상 △의상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음향 디자인상 등 총 10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작품을 함께 창작한 작곡가 윌 애런슨은 “계속해서 공연을 이어올 수 있게 해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보탰다.
두 사람은 이날 음악상(작사, 작곡) 트로피도 받았다. 박천휴는 음악상을 받은 뒤 “이번 시즌에 기존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 중 하나라는 사실이 영광스럽다”며 “한국 인디 팝, 미국 재즈, 현대 클래식 등을 다양한 감성이 뒤섞인 브로드웨이와 조화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1947년 시작된 ‘토니상’은 연극·뮤지컬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아메리칸 시어터 윙과 브로드웨이 리그가 주최하며 현지 공연 및 언론 관계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한국인 창작자가 토니상 수상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국내에서 먼저 초연한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영어판인 브로드웨이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뉴욕 벨라스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개막 후 현지 언론과 평단의 호의적인 반응 속에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작으로 거듭났다. 최근 4주 연속으로 주간 매출액 100만달러(약 13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이 작품은 올해 ‘제78회 토니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및 작사) △오케스트레이션(편곡상) △남우주연상 △무대 디자인상 △의상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음향 디자인상 등 총 10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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