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토니상 수상, 상상도 못했던 일"
8,874 6
2025.06.09 12:19
8,874 6
현지 공연 매체 플레이빌에 따르면 박천휴는 수상 이후 “하루 종일 울지 않으려고 애썼다”면서 “브로드웨이 업계가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작품을 함께 창작한 작곡가 윌 애런슨은 “계속해서 공연을 이어올 수 있게 해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보탰다.

두 사람은 이날 음악상(작사, 작곡) 트로피도 받았다. 박천휴는 음악상을 받은 뒤 “이번 시즌에 기존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 중 하나라는 사실이 영광스럽다”며 “한국 인디 팝, 미국 재즈, 현대 클래식 등을 다양한 감성이 뒤섞인 브로드웨이와 조화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1947년 시작된 ‘토니상’은 연극·뮤지컬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아메리칸 시어터 윙과 브로드웨이 리그가 주최하며 현지 공연 및 언론 관계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한국인 창작자가 토니상 수상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국내에서 먼저 초연한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영어판인 브로드웨이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뉴욕 벨라스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개막 후 현지 언론과 평단의 호의적인 반응 속에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작으로 거듭났다. 최근 4주 연속으로 주간 매출액 100만달러(약 13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이 작품은 올해 ‘제78회 토니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및 작사) △오케스트레이션(편곡상) △남우주연상 △무대 디자인상 △의상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음향 디자인상 등 총 10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https://naver.me/G28pkGDP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73 03.20 35,2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1,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9,0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6,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8,3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90 이슈 아기다이브 대기존이란 건강한 문화가 조명 받는 와중에 케이팝 본인확인 문제 기사도 뜸 21:29 107
3029589 이슈 삑사리에 대한 아이브 리즈 버블 1 21:28 265
3029588 정치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떴닼ㅋㅋㅋ 16 21:24 1,338
3029587 유머 광화문과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광고 3 21:23 432
3029586 유머 데뷔후 롱샷을 본 덬들이면 좀 색다르게 느낄수있는(안색다를수있음) 데뷔전 연생 쇼케 영상 6 21:23 112
3029585 이슈 🎥 IVE 아이브 - 소원을 말해브(소원을 말해봐) 21:23 148
3029584 이슈 김세정 홍콩 자유시간 V-LOG 21:23 115
3029583 이슈 이선빈 인생에서 제일 사랑하는 언니라는 박보영.x 3 21:22 375
3029582 이슈 송소희 어센틱(한로로, 구원찬 등 소속사)행 2 21:22 296
3029581 이슈 봄은 '죽음의 계절'? 화창한 날에 왜 자살률은 높아질까… 8 21:22 397
3029580 이슈 [해외축구] 구단에서 의미 있는 더비 경기에서 기록을 세운 옌스 카스트로프 1 21:17 174
3029579 기사/뉴스 역시 'K-안전' 사고 '0'건에 아미 청소까지 47 21:17 1,351
3029578 이슈 요즘 나왔으면 더 수요있을 외모 같은 헐리우드 고전기 배우 3 21:17 876
3029577 이슈 광화문 상권 최근 4주중에 어제가 제일 소비 적었다고 함...jpg 18 21:16 1,947
3029576 기사/뉴스 “웅장한 귀환” “스위프트 넘어” 외신들 극찬 [심층기획-BTS, K팝 새 이정표] 9 21:16 342
3029575 이슈 대전 자동차공장 화재 블라인드 리뷰 17 21:15 3,004
3029574 이슈 연습생시절 월평으로 받은 솔로곡들 내일 깜짝 발매하는 아이돌 9 21:14 809
3029573 기사/뉴스 "'온몸 구더기' 아내, 오래된 골절…부사관 남편은 큰 빚 있었다" 10 21:13 1,368
3029572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 이후 남은 질문들···“광장은 누구의 것인가” 15 21:10 720
3029571 이슈 내 안에서 반응 터진 우주소녀 다영×있지 예지 That's NONO 챌린지 11 21:09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