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계약 위반 1회당 10억"…이례적 금액 나온 이유는
10,596 43
2025.06.08 20:08
10,596 43
nJjTEs
MPQdmn

RjzzNP



허경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2부 부장판사가 걸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계약 위반 1회당 10억원’의 파격적 배상 명령을 내려 법조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처분 명령을 어기고 독자적인 활동을 강행한 연예인에 대한 ‘강력한 선 긋기’로 해석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허 부장판사가 이끄는 재판부는 지난달 29일 뉴진스 일부 멤버가 소속사 동의 없이 ‘NJZ’라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공연하고 신곡을 발표한 사실을 근거로 간접강제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가처분 결정 이후에도 의무를 위반했다”며 “채무자들이 향후에도 의무를 위반할 가능성이 있어 보여 가처분 결정에서 정한 의무의 이행 강제를 위해 간접강제를 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회당 10억원에 달하는 간접강제금은 연예계 분쟁 사건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법조계에서는 “가처분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강도 높은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2011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인 동방신기 출신 JYJ 사건에서는 법원이 소속사가 연예 활동을 방해할 경우 회당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번 사건에서 소속사(어도어)는 위반 시 회당 20억원을 청구했지만 재판부는 10억원으로 감액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176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96 00:05 5,5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7,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062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조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3 13:44 23
3027061 이슈 지금 블라인드에서 돌고 있다는 넥슨에 대한 흉흉한 루머 1 13:43 770
3027060 유머 다시 살아날수있을지 궁굼한 드라마라인.jpg 2 13:43 229
3027059 기사/뉴스 이성신, 김세정과 한솥밥…젤리피쉬 전속계약 [공식] 6 13:43 325
3027058 이슈 키오프 나띠 공트 업로드 - 벨 생일 13:41 28
3027057 이슈 뮤즈(muse) 신곡 'Be With You' (Official Music Video) 1 13:41 44
3027056 이슈 어른도 니모를 원해 6 13:40 206
3027055 정보 무신사 캐릭터별 굿즈 13:39 260
3027054 이슈 셋쇼마루가 철쇄아를 포기한 시점. 12 13:39 651
3027053 이슈 호불호 갈린다는 미국의 아침식사 35 13:38 1,498
3027052 이슈 바버(Barbour)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상하이로 출국하는 원호.jpg 3 13:37 321
3027051 이슈 ??? : '흐린 날도 화창한 날도 시린 날도 끼우고 나면 다 퍼즐이 될 거야' 3 13:35 476
3027050 기사/뉴스 “다리 하나 골절돼도 200~300만원”…수술비 500만원 펫보험 나왔다 5 13:33 591
3027049 이슈 전라도 혐오를 인터넷 괴담 취급하는 이런 트윗 좀 그만 써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면전에 대고 518운동은 정말 폭동이 아니라고 생각하냐는 질문까지 들었습니다! 현실은 물론이고 인터넷에서도 기아 경기 영상 중 열에 아홉은 댓글에서 지역 혐오를 찾아볼 수 있답니다 45 13:33 1,083
3027048 이슈 뮤지컬 데뷔 후 처음 같은 작품 출연한 규현 & 김준수 데스노트 커튼콜 7 13:32 863
3027047 기사/뉴스 [단독] 이대호 초4 아들, 야구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트라이아웃 참여 7 13:32 933
3027046 정보 정보) 자기 부모에게 '아버님', '어머님'하는 경우는 부 또는 모가 고인일 때이다. 9 13:32 1,177
3027045 이슈 이건 병원 진찰대 위에서 “저는 고양이가 아닙니다. 저는 큰 쥐입니다. 그러니까 빨리 여기서 내보내 주세요.” 라고 필사적으로 호소하고 있는 검은 고양이 4 13:28 1,435
3027044 이슈 김향기 주연 <로맨스의 절댓값> 티저 10 13:27 915
3027043 이슈 지들끼리 떡맛이 어쩌네 저쩌네하더니 이젠 한국에서여성착취가장많이하는씨발년지역으로 프레이밍하는것까지 ㄹㅇ 머단하다는말밖에 안나오네 38 13:27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