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리는 “제가 중학교 때 엄청 작았다. 항상 1번이었는데, 중학교 때 제가 겨울잠을 자고 나온 적이 있다. 집 밖에 한번도 안 나가고, 집에서 잠만 잤다. 그러고 나왔더니 10cm가 자라 있었다. 밥도 거의 안먹고 잠을 계속 잤다. 지금도 허리 아프고 잠이 잘 안드는 순간에도 그냥 누워있을 수 있다”고 고백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24075



김태리는 “제가 중학교 때 엄청 작았다. 항상 1번이었는데, 중학교 때 제가 겨울잠을 자고 나온 적이 있다. 집 밖에 한번도 안 나가고, 집에서 잠만 잤다. 그러고 나왔더니 10cm가 자라 있었다. 밥도 거의 안먹고 잠을 계속 잤다. 지금도 허리 아프고 잠이 잘 안드는 순간에도 그냥 누워있을 수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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